엑팔인 쇼츠 엑팔인을 위한 무료 메시지
다들 잘지내시죠?
오늘은 간만에 시원하게 비도오고 해서 밤 공기가 서늘하고 좋습니다.
반 셀프 인테리어 하느라 몸도 지치고 살것도 있고해서 3일간 서울에 있다 오늘 내려왔습니다.
서울에 있는 동안 광명 이케아에 들려서 5시간 쇼핑하다 골병들뻔 했네요. ㅠㅠ
하지만 LED 전구와 잡다구리한것들을 조금은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서울에서 내려오자 마자 작업실 청소하고 전구달고 나머지 인테리어 구상좀 하다 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크게 돈들어갈 것들은 다 한 것 같지만 아직 잡다하게 손볼 곳이 많아서 7월 하순경이나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작업실에 인터넷 연결할 계획이지만 테이블도 만들어야 하고 페인트도 칠하고 해야해서 자주 들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힘내시고 또 근황 올리겠습니다.
LeeDeaRi
천장도 마감을 하고 싶었지만 자본금이 넉넉치 않아 손을 안댄겁니다. 하하하.
이대리님 아버님 같이 손재주가 좋으신 분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
1200x2400 정도 되는 널찍한 테이블을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완성되면 8명 정도는 티타임도 하고 워크샵도 하는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이대리님 아버님 같이 손재주가 좋으신 분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
1200x2400 정도 되는 널찍한 테이블을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완성되면 8명 정도는 티타임도 하고 워크샵도 하는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comed78
1200 x 2400이면 어휴 8분이 얼굴 맞대고 티타임 해도 남을 사이즈인데요. ㅎㅎㅎ
오픈이 7월 중순쯤이신건가요? 기회가 된다면 7월말쯤에 필요하신거 선물하나 사들고 찾아뵙고싶습니다 ㅎㅎ
오픈이 7월 중순쯤이신건가요? 기회가 된다면 7월말쯤에 필요하신거 선물하나 사들고 찾아뵙고싶습니다 ㅎㅎ
아쉽게도 밤바다가 보이지는 않아요 ㅠㅠ
바다 보이면 임대료가 비싸요 ㅠㅠ
바다 보이면 임대료가 비싸요 ㅠㅠ
조금만 걸어서 나가서 보면 죽림저수지가 나와서 바다라고 상각하면 되죠. ㅎㅎ 그리고 여수는 서울에 비해 워낙 작아서 차타고 15분만 달리면 어디서든 바다가 나온답니다. 바다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축복받은 도시죠.
멋지네요. 저도 시리님처럼 멋진 작업공간을 갖기위해 열공해야겠어요!
오픈기념으로 엑팔정모 1회 장소로~
천장이 뚫려있으면 에어컨이 살짝 비효율적이죠 ㅎ
깔끔하고 시원해서 보기 좋아요!^^
제 작업실도 천장을 뜯어내고 싶지만 텍스타일 철거비용도 만만치않아서..ㅠㅠ
제 작업실도 천장을 뜯어내고 싶지만 텍스타일 철거비용도 만만치않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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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시게 되면 꼭 찾아뵙고싶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