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팔인 쇼츠 엑팔인을 위한 무료 메시지
원래 쓰던 데탑 x5660 두개 들어가는 s5520hc 서버보드에서 1050ti 물리고 프리미어로 작업하는 것과(프록시 없이 네이티브로)
2013 late 맥북프로 13인치 (듀얼코어 i7 16기가램)에서 파컷으로 작업하는거랑
느낌이 거의 같네요;;;
물론 컷편집만 기준이구요.
제가 쓰는 용도에서는 그냥 데탑 싹 팔아버리고
랩탑에 egpu 물려서 작업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커맥 잘 안되어서 4790k로 새로 맞출까 했는데
그냥 맥북에 egpu 세팅이 답인거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또 고민만 늘어갑니다...;
#가램,#컷편집만,#프록시,#맥북프로,#파컷,#서버보드,#느낌,#듀얼코어_i7
저도 최근에 맥북에어에 (2012년형, 8기가램) 파컷으로 10분짜리 동영상 편집을 했었는데,
파컷이 저사양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가는것을 보면 일반적인 애플하드웨어 수준에 맞도록 가볍게 설계된것 같습니다.
Egpu가 생각보다 맥북에 연결이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맥클리앙 한번 들러보세요.
아 그런가요?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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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래픽 카드 가격은.... 아... 절레절레...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