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신도시 아파트 택배 대란 2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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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택배 직원 월급이 50만원인데 이 돈을 정부가 지원한다고 해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진행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아파트 입주민들의 SNS 글 때문에 더 논란이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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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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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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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media.daum.net/v/20180419105449659
국토부는 제시된 중재안에 대해 국민 여론이 악화함에 따라 추가 검토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실버택배는 다산 신도시만을 위한 특혜성 정책이 아니라 2007년부터 추진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시행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의 뜻에 부응해 관련 내용에 대한 입장을 다시 정리하려고 한다"며 "조만간 추가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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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토 들어갔는데 어찌 될지...
인텔맥
결론 나서.. 다행입니다. 도대체 아파트의 품격이 먼지 알고나 하는 이야긴가 싶네요.......................... 에휴..
다산 사는사람들 다는 아니지만 실버택태에 참가한사람들은 품격이 떨어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