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팔인 쇼츠 엑팔인을 위한 무료 메시지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 사진들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기반으로한 사진작가 Rebeca Cygnus의 작품으로 그녀는 주로 끔찍한 질병이나 상처, 눈물 같이 암울한 것들에게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일부러 폭풍우가 치거나 혹한이 부는 등 날씨가 아주 안좋은 때에 주로 사진을 촬영한다고 합니다. 레베카는 자신의 초현실적인 세상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훌룡한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레베카는 몇 해전 365 Project로 제목과 같이 하루에 1장씩 1년에 걸쳐 작업을 한 적도 있습니다. |
|
도올의 딸 생각나네...
저도 사진이 취미지만...여성분들의 저 색감은 참 따라하기 힘들더군요.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색감도 독특하고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약간에 후방도 좋군요 ㅎ
예술이네요~~
호러스러운 느낌이 있네요
뭔가 그런것 같기도 하고..
막눈인 저같은 일반이 이봐도
사진의 예술성이 느계지네요.
댓글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첫 사진에서 이미 모든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좋은 자까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