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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VR 애플워치, FDA가 승인하면 코로나19 감염 징후 조기에 경고할 수 있어

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 애플워치에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가능한 하드웨어 탑재돼 있기 때문 - 그러나 FDA 규제에 따라 이 기능 비활성화 돼 - 뉴욕 벨뷰 병원 응급실 의사 리차드 레비탄, 4월 20일 코로나19 연관 폐렴을 앓고 있는 환자 치료 관찰 소개

- 그는 호흡질환 없이 코로나19 연관 폐렴을 앓고 있는 환자들 중 많은 경우 산소포화도가 현저히 낮은 것을 봄 - 그는 코로나19 감염의 초기 경고 시스템으로 맥박 산소 측정을 추천함 - 맥박 산소 측정, 피부를 통해 빛의 파장(적외선)을 발산해 비침습성으로 혈중산소를 측정하는 방식

- 이 방식, 첨단기술처럼 들리지만 이미 1930년대에 귓불 용으로 처음 개발된 오래된 기술 - 손가락 끝 맥박 산소 측정은 1970년대 일본에서 개발돼 - 맥박을 측정하는 애플워치의 맥파계는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FDA 승인을 받지 못해 이 기능 사용할 수 없어


https://twitter.com/wkchoi/status/1258510159598350336


#코로나,#애플,#FDA,#뉴욕_벨뷰_병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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