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더이상 맥에 윈도우 깔아 쓴다고 머라고 하지마라
해킨토시 관련 게시판이 아닙니다 | 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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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댓글 43
또한.. 맥을 한번이라도 사용해 본 유저라면.. 간결함에 최적이라는..
그렇지만.. 오피스S/W를 비롯 우리의 현실은 개인을 비롯 산업환경에서 MS가 주도하기에 아쉬움...
조언아닌 조언을 하자면.. 운영체제라함은 운영을 위한 기초 환경입니다. 윈도우, OS X, 리눅스, 걍.. 내가 쓰고자하는 앱(S/W) 운영체제의 기본이라는..
예로서.. 근래들어서는.. 인테넷 브라우저의 다양함을 경험하실 것으로.. 익스플로러니.. 크롬이니 파이어폭스니.. 사용자 취향이라 마인드 변화를 주심이 좀 편할 듯...
#애플,#윈도우,#파이어폭스니,#개인,#간지,#간결함,#하드웨어,#운영체제,#조언,#기초_환경,#산업환경,#운영,#OS_X,#MS,#현실,#다양함,#인테넷_브라우저,#라함,#마인드,#변화
그래도 맥 시스템의 장점으로 참고 견딥니다...
덕분에 조금 어깨가 으쓱하네요
#해킨,#장점,#맥_시스템,#맥유저들,#덕분,#어깨
직원: " 저리좀 가줄래요?"
팀쿡: "___________________"
----> 대화에 알맞은 말을 넣으시오.^^
#대화,#팀쿡,#직원
팀쿡: "내가 누군지 몰라? 누가 니 월급 준다고 생각해?"
물론 실제론 좀더 세게 험한 욕을 살짝 블렌딩 해서 말하겠지만요......... (아닌가?)
#가성비,#맥도,#커스텀_맥,#성능,#컴퓨터,#PC
저는 100만원 전후 성능의 컴을 300만원에 살 재주가 없습니다
#성능
그래도 커맥으로 성취감도 느낄수 있음 일거양득 아닌가 합니다....
#커맥,#성취감
맥북과 커맥을 가지고 있지만
맥프로도 갖고싶고 아이맥프로도 갖고싶고 그러네요 ㅋㅋ
#커맥,#아이맥프,#맥프,#맥북
#비용,#성취감,#생각
#맥유저들,#OS,#하드웨어,#비용
디자이너라 회사에서는 아이맥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맥북프로+커맥을 사용하는데
솔직히 회사돈 아니고서는 편집용으로 커맥이 가성비가 좋은건 사실입니다.
아이맥 가격으로 커맥은 같은사양으로 맞추고도 꽤 괜찮은 작업용 듀얼모니터를 살수있을정도니까요 ㅠ
아이맥 옵션추가하면 그 갭이 훨씬더 커지죠...
#아이맥,#가성비,#아이맥_옵션,#맥북,#커맥,#디자이너,#유저,#편집용,#가격,#작업용_듀얼모니터,#정도
저도 비슷한 글을 쓰려고 했었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저도 몇자 적습니다.
아래 자랑처럼 보이는 문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랑이 아니라 현장감? 을 더하기 위함이니 양해 바랍니다.
아마 2004년경 이었을 겁니다.
우리 가족이 서율 H대 미대를 들어 갔습니다.
특색있는 선물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헤킨노트북 이었습니다.
우리 공장에서 사용년한이 지나 폐기한 HP노트북을 줏어다가
그기에 레오파드(ideneb 1.5.1)을 깔아 주었습니다. 물론 윈도우와 멀티부팅이 되도록....
그는 그 구닥다리 노트북을 4년동안 리얼맥을 가진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가지고 다녔다는 거 아닙니까!
나중에 들은 얘긴데.... 친구들이 부러워 하니까 가지고 다니긴 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빠져 죽을 것 같았다나요??
ㅋㅓ맥 화이팅!
#레오파드,#서율_H대,#노트북,#HP노트북,#자랑,#현장감,#양해,#멀티부팅,#윈도우,#공장,#미대,#가족,#특색,#헤킨노트북,#어깨,#커맥_화이팅,#몇자,#아래,#위함
세월이 많이 흘렀죠....
저는 우연히 타이거가 intel pc에 깔린다는 말을 듣고, 이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네요.
막상 그말은 한 분은 헤킨에 대해서는 전혀모릅니다. 지금도
#타이거,#헤킨,#intel,#pc,#세계
#윈도우_ᄏᄏ,#껍딱,#스벅,#맥북,#화면
#얼맥,#커맥
호기심 재미로 커맥 하는 저도 있습니다.
리얼맥?
이미 아이맥 27 한대 있고
맥북프로 13인치, 맥북은 3대 있고 하나는 고장나서 고치지도 않습니다. 맥북에어, 아이패드 10.5, 12.9 말 그대로 리얼맥 제품은 거의 보유중입니다.
저에게 없는 제품은 애플워치와 몇몇 주변기기 등이겠네요.
그런데 왜 커맥 하냐구요?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주 매력 있습니다.
윈도우야 질릴대로 질리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 잘 안하는데
맥은 꽤나 괜찮은 OS 덕에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커맥을 접하고 부터는 아주아주 MAC OS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꼭 돈이 없어서 리얼맥 살 돈 없어서 커맥 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제 커맥에 들어간 돈은 이미 아이맥 프로 하나 살돈과 가까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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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 인건비를 계산하면 말이죠 ㅋㅋㅋ
커맥은 아주아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커맥_삽질,#커맥,#인건비
윈도우쪽에 커맥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맥에 윈도우를 쓰고 싶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패션이 돌고 돌듯이..
#윈도우,#컴퓨터들,#커맥,#패션
하루종일 전원이 들어온 기기는 커맥(인텔 누크)이고, 윈도우 노트북은 인터넷 뱅킹이나 외출용으로 가방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리얼맥으로는 부족한 무언가가 있고 커스텀맥으로는 무언가 불안한 감이 있고 윈도우 노트북으로는 무언가 불편한 구석이 있네요...
#중고,#윈도우_노트북,#전원,#커맥,#인터넷_뱅킹,#가방안,#외출용,#기기,#교체,#ssd,#커스텀맥
분해해보고 조립하고 뜯고 안되면 고쳐보고 싶은 이런 본능이 아닐까..ㅋㅋ
어쨌든 재미있잖아요?
#커스텀맥,#본능,#삽질,#남자
커맥을 하는 사람들은 왠지 컴퓨터의 고수와 같은 포스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커맥,#컴퓨터,#고수
커맥을 쓰고 싶은 사람은 같은 돈으로 보다 성능좋은놈으로 쓰고 싶은거고 맥프로에 윈도우 깔아서 쓰는 사람은 그냥 하드웨어 가오를
중요시 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죠
#하드웨어_가오,#성능,#커맥,#각자
컴터는 그냥 좀 비싼 장난감 아닌가요?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재미와 호기심을 여기서도 찾을 수 있다는 건 좋은 껀수 같습니다
내 장난감 내 끌리는데로 개조하는 건 재밌는 일이던데...
해킨도 그런 영역 중에 하나일 뿐 저는 부끄럽지 않더라구요
자동차 튜닝도 그런 영역 중에 하나인 것처럼.
하이퍼v 나 vmware 같이 윈도우를 호스트로 쓰는경우 실사용이 어려울정도로 느려지지만 패럴에 올리면 업무 가능한 수준의 성능이 나와주고 일반 키보드의 한영키 사용 등 네이티브 윈도우 환경과 다를바 없이 운영이 가능합니다.
외부망을 맥에, 내부망을 가상윈도우로 연결하죠.
이렇게 내 외부망을 연결해야하는 상황이면 보통 맥프로를 쓸수 없는 상황인데요.
(회사에서 지급한 컴퓨터를 써야하는..)
만약 윈도우를 호스트로하면서 성능이 나와주고 작업환경이 호스트 운영채제와 관계없이 네이티브 수준으로 운영할수 있는 가상머신 소프트웨어가 윈도우용으로 나와준다면
저는 커맥 안쓸것 같아요.
노트북 커맥도 해봤는데 저는 성능보다 휴대성이 중요해서 16년도 그램으로 설치했는데(백라이트 터치패드 잠자기 와이파이 등 모든기능 작동, 제 후기 참고)
맥북 13인치가 눈이 훨씬 편합니다. dpi가 높아서인지.. 하지만 다시 선택 하라면 휴대성 때문에라도 그램 17에 도전해볼것 같네요.2560 해상도에 hidpi 적용하면 레티나 가독성이 나오제 않을까 하는 기대에
인텔 와이파이 드라이버도 곧 나올것 같고요
남들한테 보여지는것 보다
본인이 얼마나 편하게 업무를 할수 있느냐가 중요할것 같아요.
넘사벽 신품가에 해킨을 시작했는데
엑팔의 정겨움에 이제는 눌러앉게 되었죠.
맥 살 돈이 없어서 커스텀맥을 한다.
커스텀맥 할 시간에 리얼맥 사고 만다.
이말은 즉 지가 못하는걸 하니 부러워하는말로 들립니다.
ㅋㅋㅋㅋ
#커스텀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