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노트북을 영입했습니다.
- 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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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프로 2011과 고민하다가 결국 T420S라는 아이를 샀습니다.
확실히 마자막 7열이라 그런지 키감 하나는 죽여주네요.
빨콩 없음 너무 불편해서... 결국 빨콩으로 다시 질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밤에는 씽크라이트 켜서 작업도 하고요.
뭔가 사진상으로는 잘 안나오는데 키보드 백라이트보다 좀 운치있다 해야하나 그런게 있습니다.
또 도킹은....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그냥 노트북만 딱 꽃음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usb 다 그냥 한번에 붙어버리니...
하여튼 사서 즐겁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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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댓글 21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M015B
지나가다 답변 드리면...
초기 IBM 씽크패드 노트북들은 터치패드 대신 키보드 중간에 빨간색으로 마우스 역활하는 스틱포인트가 들어가 있었죠.
https://en.wikipedia.org/wiki/Pointing_stick
요걸 한국에서는 빨간콩, 빨콩이라고 불렀고 그당시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Andrew
Andrew
x220 사용하다가 화면 크기나 무게나 계륵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팔아버렸는데 아직도 두고두고 아쉽네요...
Andrew
저도 놋북 마련하려는데,,ㅜㅜ 놋북 가격이 가격에 마주려니 성능 허접하고, 성능 맞추려니 쫒겨날것 같고,,,여하간 고민중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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