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후 [봄이아빠]맥프로 케이스를 개조한 해킨토시 커스텀 수냉 프로젝트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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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빠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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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아빠입니다.
이번주는 다음의 작업들을 했습니다.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3탄 작업내용
1. 라디 에이터및 펌프 장착
2. 전면 전원버튼및 usb 포트 작업
3. 그래픽카드 설치
4. 수냉피팅 연결및 시운전
5. 기본 테스트
봄이아빠
댓글 37
처음엔 "뭔.....?????" 이랬는데...
아래쪽으로 자꾸 내려가면서 보니까....
"하~~~~~아"
아트네요.....
제것이 아닌 것이..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윗분처럼 뚜껑은 열어 놓는 편이......모니터를 안보고
아무래도 본체 옆면만 볼 거 같은....옆면만 봐도 배 부른....ㅎㅎㅎㅎ
너무 잘 봤습니다....마무리가 기대됩니다.
아직은 가조립 상태여서요.
1.13에 4.5 오버후 스트레스 테스트 중입니다.
cpu는 수냉이라 60도 정도인데 vga는 72도 까지 올라가서
vga 수냉도 할지말지 고민중입니다.
거짐 완성 되가는군요. 엄청나네요..!
커수.. 유일하게 손 안대는 영역인데,
저는 못 할거 같아요..
몇가지만 주의 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첨엔 어렵다 생각해서 기성 짭수 들을 썼었는데
지금은 모든 컴퓨터가 커수네요
기가막힙니다..^^(그래서 아수스 보드로....?ㅋㅋㅋ) 제가 한 커스텀 MOD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완성작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것보다 더 큰 작업들이 있습니다. ㅠㅠ.
메인 컴퓨터 수로 변경을 하기 위해 분해중입니다. ㅠㅠ
nas 도 연쇄반응으로 수로및 시스템 변경을 위해 분해중 .
아들놈 pc 도 수로및 시스템 변경을 위해 분해중.. ㅠㅠ
할일이 많이 생겨 즐겁습니다. ^^
넹
저는 맥프로 케이스가 좋아서 케이스 외관을 최대한 유지 하려고 했습니다 .
시간을 투자하면 할 수록 더 깔끔해지는 것 같습니다.
옆 뚜껑을 닫으면 안될것 같은 포스 ... 멋집니다.
마무리 잘 되어 가는것 같아 최종 이 궁금해집니다. ^^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