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글래스의 뒤를 이를 스마트 안경 '포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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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안경이라는 타입은 안경을 안쓴사람에게 안경 착용이 강요가 되는지라..
과연 어떨지...
#안경,#스마트_안경,#타입,#강요,#착용,#039
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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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성공은 좀 문재가 많죠.
구글 글래시스는 가격의 문재라기 보다는 F22 모니터링과 같은 특허를 공유한다는 문재 때문에
중간에 멈춘게 이유죠.
전투기 헬맷의 전술 모니터링 글래시스랑 구글 글래시스가 같은 특허를 썻기 때문에 심지어 가격도더 싸게 나왔고
대량 생산이면 더 떨어지고 어쩌고 하는 문재가 ... 발목을 잡았죠.
전투기 만드는 애들이 벼라별 루머를 유포해서 때려 막았죠..
중국에 전투기 기술이 유출 된다느니...안보에 문재가 생긴다느니..
지금 생각해도 웃기잖아요 구글 글래스가 지나가는 사람 촬영할수가 있다고 별 희안한 이유를 들어 정지 시킵니다..
맘먹고 찍자면 스파이캠 같은 쪽을 제제하는게 순서인데 말이죠... 그리고 스마트폰은?
더 웃기는건 구글 글래스가 나오기 전에 원본 글래시스의 특허가 먼저거든요.
전투기에 적용한거는 무단 적용한거고..이늠들이 뻔뻔한게 국가 안보람서 지들 맘대로 걍 훔쳐 써 버립니다.
특허권자가 빡돌아서 구글에 팔아 버린건데.. 구글의 힘으로도 이늠에 섹들은 이길수가 없었죠.
되려 되치기 당해서 구글 글래스가 쪼라들어 버림...
어쨋든...
해당 특허를 우회 해서 나오는게 마이크로스프트의 일루션 같은 쪽인데.. 이쪽은 뭐가 오토바이 헬맷 크기를 가집니다.
포컬스라는 쪽은 아마도 빔프로젝트 쪽 같은데 해당 부분은 시력저하의 문재 때문에 거의 80년대에 패기 된쪽이죠.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스마트 글래시스는 투명한 모니터 패널을 사용하는 쪽이 정통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문재는 저늠이 배터리 따위로 굴리기엔 좀 빡세다는거?
안경에 넣기에는 해상도가 구리다는거?
다만 아래처럼 투명 디스플레이에 반사경을 사용해서 3D 구현한 놈도 있다는 사실
구글 글래시스의 원래 원리가 요런 쪽입니다.
물론 그쪽도 빔프로젝트 원리가 들어있구요
구글글래스는 기본적으로 2D 디스 플레이 입니다.
그런데 투명 디스플래이 패널이 나오자 이게 필요 없어진겁니다.
걍 투명 디스플레이에 직접 주사 하면 되거든요.
기술이 돌고 도는게 2D를 주사하던 기술이 투명 디스플레이를 만나니 갑자기 3D가 가능해져 버립니다.
저런거 볼때마다 늘 궁금한거지만 안경 안쓰는사람들은 어쩔수없이 안경을 쓰게 만들고 안경 쓰는사람들은 도수때문에 또 제대로 못쓸거같은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해결하려나요?? ㅠ
글 읽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폰으로 소설보는데 이거 있으면 들고 있을 필요가 없겠네요.
셩공할지는 아마 가격이 정할듯합니다
구글 글래스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가 가격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