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맥북 AS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5가지
- DArtag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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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북의 나사를 조일 때 조이는 순서가 정해져있다.
2. 맥북 분해 후 조립을 하는 과정의 경우 엔지니어가 숙달을 해야하는데, 숙달의 검증을 위한 '맥북 조립 분해 시험'이 존재한다.
3.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맥북의 경우 워런티에 관계없이 구매일로부터 3년간 '무조건' 코팅 벗겨짐 이슈에 대해 AS가 가능하다.
4. 불과 한 두달 전까지만 해도 신형 12인치 맥북 수리 라이선스가 없어 일부 지점에서는 12인치 맥북 수리가 불가하였다.
5. 맥북의 메인보드 무상기간은 구매일로부터 2년이다.
DArtagnan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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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네,근데 3번은 의외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오히려 서비스를 안해주려는 사례가 많은데 애플의 국내 AS정책 중에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