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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묻다‬

1. 변화에 대한 가르침이 넘쳐나는 시대다.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리더와 변화의 걸림돌로 자리하고 있는 리더들로 조직의 상층부는 채워진 듯 하다. 

2. 변화를 물을 때 우리는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모든 변화가 좋은 것만은 아니며, 도대체 왜 변화가 필요한지부터 납득할 수 있게 안내해야 한다. 모든 변화는 저항에 직면한다. 새로운 시도로서 변화든 익숙한 것으로부터 결별을 요청하는 변화든, 달라진다는 것 자체는 유지하는 것보다 많은 투자를 요구한다. 변화에 저항이 없길 바라는 것은 스스로는 변화하지 않고 다른 사람만 달라지길 바라는 이기적인 욕심일 뿐이다. 

3.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무엇으로 변화되어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제약이론의 골드렛 박사는 리더들이 이 세가지 질문에 반드시 답할 책임이 있다고 역설했다. 세가지 질문에 온전히 답하려면 생각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골드렛은 그 방법으로 TOC-Thinking Process를 안내하고 타개하셨다. 

4. 실패는 변화의 원동력이다. 의미있는 실패는 변화의 계기가 되기도 하며, 변화과정에서 중요한 깨우침을 선물한다. 시도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실패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게 만들어 변화를 추구하게 만들려는 얄팍한 멘토들을 경계하라. 더 좋은 실패를 촉진하는 이들이 진짜 스승일지 모른다. 아니, 실패야말로 변화의 진짜 스승이다. 우리의 의미있는 실패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교훈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성공을 물어주는 이들은 우리를 기쁘게 하겠지만, 우리의 실패를 물어주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는 한뼘 더 성장할 계기를 갖게 된다. 

5. 변화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이 있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뒷발에 힘을 내딛어야 한다. 뛰기 위해서는 움츠려야 한다. 변화의 원동력을 확보하지 않고 뛰어나가는 것은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추진력을 잃게 한다. 무엇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가? 무엇이 필요한가? 지금 준비해 둔 것으로 충분한가?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빠진 것은 없는가? 급하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6.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라면, 그 변화를 위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묻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변화가 상대에게 약속하는 유익이 무엇인지, 상대가 감당해야 하는 위험과 지불해야 하는 댓가는 무엇인지. 변화를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 그러나 상대가 지키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변화하지 않았을 때 상대가 치러야 하는 댓가가 무엇인지 상대의 입장에서 함께 해아려주어야 한다. 당신을 위한 변화를 그럴 듯한 말로 포장해, 상대를 변화의 도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 

7. 변화의 과정에서 당면하는 '걸림돌'들은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알려주는 표지이다. 그 걸림돌이야 말로, 변화를 위한 '디딤돌(중간목표)'이 된다. 변화를 이야기하며 걸림돌들을 마주 하지 않으려는 것은 허영이고 태만이다. 

8. 보다 의미있는 변화를 촉진하기위해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변화의 여정에서 우리가 함께 답을 찾아나서야 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9. 변화를 위해 질문이 필요한 순간이 있고, 행동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 둘을 잘 분별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인가? 아니면 행동인가? 

모든 변화의 '첫 걸음'은 무엇인가?

https://brunch.co.kr/@ilwoncoach/29

I) CPU & Graphics: Intel i5-4690, Galaxy Nvidia Geforce GTX 960

Motherboard: Asrock B85M PRO 4 :: ALC892, AppleIntelE 1000e v3.1.0

Display: 27MU67


II) CPU & Graphics: Intel i3-6100, Intel HD 530

Motherboard: Asrock H110M-HDV :: ALC 887, Realtek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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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8 GB 1867 MHz LPDDR3

그래픽 Intel HD Graphics 515 15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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