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가 dsdt를 대체할 수 있나요?
- 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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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가 dsdt없이 잘되긴 하지만 페이크 아이디라던지 여러 장치 활성화를 위해 dsdt를 사용해왔습니다.
한참 dsdt 손질에 빠져서 메인보드에 넣을 수 있는걸 다 넣어보고 하다가 이제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몇몇 분 보니 클로버 자체에 다 넣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걸 쭉 보니 이제는 dsdt없이 페이크id로 패치를 한다거나 usb전원패치등 다 할 수 있을듯하던데..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나요?
한참 dsdt 손질에 빠져서 메인보드에 넣을 수 있는걸 다 넣어보고 하다가 이제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몇몇 분 보니 클로버 자체에 다 넣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걸 쭉 보니 이제는 dsdt없이 페이크id로 패치를 한다거나 usb전원패치등 다 할 수 있을듯하던데..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나요?
니포
댓글 9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니포
니포
초보의 의견이라도 물어 보신다면..
데스크탑의 경우라면 최소한의 수정으로 맥을 구동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dsdt나 ssdt 없이 하드웨어 구동 및 스피드 스텝 잠자기 등등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반면 노트북의 경우라면 좀 다를 겁니다.
백라이트 조정에 밧데리 조정에 펑션키에 .....
dsdt 안하려다가 머리에 쥐날겁니다.
즉 dsdt 처럼 하나의 하드웨어 패치에 몰아서 작업하냐 아니면 필요 없는 패치들을 없애고 다른곳에 이식 하냐의 차이 일껀데요
노트북처럼 양이 많은 경우라면 아애 dsdt를 만드시는 편이 좋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p.s:: dsdt는 남의것을 쓰시면 안됩니다.
주 이유는 하드웨어 하나가 바뀔때 마다 그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가 포함 됩니다.
즉 내가 랜카드를 교체 했다 또는 그래픽을 교체 했다에 따라 dsdt 정보도 바뀝니다.
필요 없는 로드가 생김으로 인해 더 느려지거나 에러가 발생 할수 있습니다.
이상 초보가 생각하는 dsdt에 대한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데스크탑의 경우라면 최소한의 수정으로 맥을 구동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dsdt나 ssdt 없이 하드웨어 구동 및 스피드 스텝 잠자기 등등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반면 노트북의 경우라면 좀 다를 겁니다.
백라이트 조정에 밧데리 조정에 펑션키에 .....
dsdt 안하려다가 머리에 쥐날겁니다.
즉 dsdt 처럼 하나의 하드웨어 패치에 몰아서 작업하냐 아니면 필요 없는 패치들을 없애고 다른곳에 이식 하냐의 차이 일껀데요
노트북처럼 양이 많은 경우라면 아애 dsdt를 만드시는 편이 좋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p.s:: dsdt는 남의것을 쓰시면 안됩니다.
주 이유는 하드웨어 하나가 바뀔때 마다 그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가 포함 됩니다.
즉 내가 랜카드를 교체 했다 또는 그래픽을 교체 했다에 따라 dsdt 정보도 바뀝니다.
필요 없는 로드가 생김으로 인해 더 느려지거나 에러가 발생 할수 있습니다.
이상 초보가 생각하는 dsdt에 대한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니포
clover 컨피그가 궁극적으로 그렇게 흡수하기를 바래겠지만
우선적으로는 대장님이 말씀하신 웁스제품이거나 호환성이 좋은 모델 부터 시작하겠죠....
클로버 픽스 패치 등으로 샘플로 나온 것으로 가능한 것은 잘알려진 것이겠죠..
그런다음 또 추가 나오겠구요...
그러나 완성되기 전까지는
dsdt에 기본 패치하시고...
나머지는 크로버 설정으로 하시고...
또 나머지는 sdt를 통해 추가해주시면
나중에 보더라도 쉽게 알아차릴 것입니다.
dsdt에 모든 것을 정리해주면
하나로 깔끔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장점은 있겠지만
대부분 나중에 변경했던 것을 잊어버릴 수 가 있어서...
초기 카멜레온시절에는 dsdt에 추가하는 추세에서
ssdt로 바꾸어지고....
config.plist 로 더 많은 부분이 이양해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는 대장님이 말씀하신 웁스제품이거나 호환성이 좋은 모델 부터 시작하겠죠....
클로버 픽스 패치 등으로 샘플로 나온 것으로 가능한 것은 잘알려진 것이겠죠..
그런다음 또 추가 나오겠구요...
그러나 완성되기 전까지는
dsdt에 기본 패치하시고...
나머지는 크로버 설정으로 하시고...
또 나머지는 sdt를 통해 추가해주시면
나중에 보더라도 쉽게 알아차릴 것입니다.
dsdt에 모든 것을 정리해주면
하나로 깔끔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장점은 있겠지만
대부분 나중에 변경했던 것을 잊어버릴 수 가 있어서...
초기 카멜레온시절에는 dsdt에 추가하는 추세에서
ssdt로 바꾸어지고....
config.plist 로 더 많은 부분이 이양해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뱅크
몇가지를 ssdt로 바꿔가고 있긴하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클로버로 옮겨버릴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니포
config가 우주를 담을 수 있는 부트로더의 핵심이 되면
우리사이트 안내글은
usb패치.
1)인텔용 3.1
2)인텔용3
3)인텔용2
4)이외의 3.1
시피유페이크 리스트.....
그래픽패치 리스트.....
사운드패치리스트...
올라오겠죠....ㅎㅎㅎㅎ
그러다
졸더 발전하면
컨피그 패치가 생겨 알아서 찾아주고 그것만 넣어주면. 완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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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텔용 3.1
2)인텔용3
3)인텔용2
4)이외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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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겠죠....ㅎㅎㅎㅎ
그러다
졸더 발전하면
컨피그 패치가 생겨 알아서 찾아주고 그것만 넣어주면. 완성...ㅎㅎㅎ
니포
전 dsdt 에 손도 안 대서 뭔지도 모르고 클로버만으로 해결되서 참 좋군요. 흐ㅡㅡㅡㅡ 호강하고 있는거 같네요 헷 다만
xps12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군요 학생 신분으로 할거 되게 많은데 ㅜ.ㅜ
xps12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군요 학생 신분으로 할거 되게 많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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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범용적인 기준으로 하여 패치를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해서 커맥을 하기 전에 제일 중요한게
1.OOB로 되는 부품들로 구성한다
2. 부득이 한 경우 CLOVER 에서 DSDT 패치를 이용한다
3. 그래도 만족이 안되는 기능이 있다면 DSDT 제작 및 패치를 시작한다.
뭐 이런 스텝이 되겠죠? 개인적으로 잘 동작이 잘되는데 DSDT가 필수라 생각하고 DSDT를 추가로 파시는 분들 보면 약간 안타까움이...
게다가 DSDT나 SSDT 삽입후 벤치가 더 떨어지는 것을 보고 DSDT 빼실 생각은 안하고 다시 제작을 하는 것을 보면 슬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