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엑팔육에 들어오면서 느낀점.
- LeeDe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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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eaRi님의 기기정보
1. 주인장님이 일반회원처럼 보임.
2. 혜성처럼 나타나신 회원들도 원래 원년 멤버처럼보임
3. 뜨문뜨문 접속하여 유익한정보를 투척하시고 잠수타시는 회원님들을 보면 활동을 맨날 하는것처럼 보임
4. 구글링하다가 우리 엑팔육 사이트가 뜨면 구글리의 본연은 사라지고 엑팔육 눈팅후.."아 내가 뭘 검색할려했었는데!?"라는 의문을 남기고 다시 구글링... 다시 엑팔육.... 그거슨 뫼비우스의 띠...
5. 분명 커스텀맥이 풀리지 않아 엑팔육들어왔는데 iMessage 게시판 눈팅하다 "아 내가 뭘 물어볼려했는데!?" 라는 의문을 남기고 다시 엑팔육 들어와서 iMessage 게시판 눈팅.. 이거슨 뫼비우스의 띠...
6. 지금도 이글을 보면서 분명 구글링, 커스텀맥 풀리지않는 숙제를 문의할려다가 이글에 댓글달고 "아 맞다!" 하는 분이 있음.
7. 이대리글때문에 구글링 혹은 엑팔육 검색의 본연을 잊어버린채 이글을 계속 읽고있음
8. 어디까지 가나 한번 계속 읽고 있는 회원님들이 있음.
9. 이글을 쓰는 이대리도 민망해서 계속 숫자를 붙여 나가는중.
10. 죄송합니다.
근데 확실한건 커스텀맥 정보를 얻고 정보 교류를 하러 들어왔는데 실상 iMessage의 게시판에 댓글 달고 창을 꺼보신 분있으시다 하면
풋쳐핸썸!
제가 방금 오디오 관련 검색하다가 창을 3번 끄고 내가 뭘 찾으러 들어온거지 하고 눈팅만 했었네요 원래 목적을 기억해내서 사운드 잡고 글 남깁니다 .....
LeeDeaRi
댓글 16
커맥 관련해서 해결법을 찾다가 구글링을 했는데 엑팔로 돌아오는 경험도 여러번 있었죠.
@각시수련님 (귓속말) 저도 소문들었습니다.
wotmm님 훗 저와같은 길을 걸으시고 계십니다.
O_Apple님 헛..저랑 똑같군요
@제러스님 빅픽쳐를 그리신거라면.. 성공하셨습니다.
저도 주인장인데 저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