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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해서 글써봐요. 뭔가 제 얼굴에 침뱉기인 느낌이지만 혼자 담아두려니 열불나네요ㅜㅜ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구요 남친은 한살 많아요. 사귄지는 1년 하고 딱 어제로 18일 더 됐구요. 남친이 충치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제가 치과위생사로 일하다가 1년정도 전에 다른일을 해보고 싶어서 관 뒀어요. 그래서 제가 눈으로 먼저 봤는데 4개정도 썩은거 같더라구요.

    참고로 남자친구가 다른 병원에서 진단만 먼저 받았는데 7개 썩었다고 했었구요. 제가 보기엔 그 병원이 과잉진료를 한거 같더라구요. 비보험인 레진밖에 안된다며 70만원 이상을 불렀으니...

     

    그래서 제가 내가 일했던 병원의 원장님이 참 실력 좋으시니 거기로 가자 했더니 처음엔 입 댓발 나와서 치과들 과잉진료 심하다던데 덤탱이 씌우는거 아니냐 그러길래

    거기서 1차로 정떨어졌어요. 아니 여자친구가 일했던 병원인데.. 제가 일한곳도 못 믿나요? 그리고 제가 그런 병원이면 남친한테 소개도 안하죠;

    그때 기분이 좀 나빴는데 참자 싶어서 참고 병원을 가기로 했어요. 근데 남친이 배고프다고 김밥을 먹고 가자고 하길래 칫솔하고 치약 가지고 왔냐고 하니까 왜?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치과가는데 당연히 밥먹고 이닦고 가야지 하니까 이해 못하는 표정으로 왜 굳이 그래야 하냐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미용실갈때 머리 맨날 감고 가는 사람처럼 군다고 하더라구요... 또 경악... 미용실갈때 저는 머리 꼭 감고 가거든요.

    물론 안감고 가는것도 이해는 하는데 미용사 분들 생각하면.. 그리고 치아와 머리는 다르지 않나요..? 밥먹고 칫솔질을 안하고 치과에 가는건... 

    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말하면 저 일할때 간간히 칫솔질 안하고 오시는분이 계시긴 했지만... 그때도 이해는 안됐거든요. 

     

    암튼 그렇게 칫솔질로 다투다가 결국 밥 안먹고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 가니까 원장님이랑 치과위생사 동료들이랑 다 그대로더라구요.

    저보고 반갑다고 원장님 바로 달려나와서 안아주시고 훈훈하게 대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원장님이 어떻게 딸같은 저한테(제 남친한테) 진료비를 받겠냐며 그냥 해주겠다고 하시는걸 제가 안된다고 말렸어요.

    그랬더니 또 남친이 옆구리 찌르면서 그냥 해준다는데 가만히 있지 이딴 소리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ㅜㅜ

     

    결국 보험되는 재료로 해서 4개 바로 다 치료했고 금액은 5만원정도 나왔어요. 심한 상태가 아니라 마취도 안했고 그냥 다 긁어내고 보험재료 채워넣은거라 원래도 저렴한 거긴 하지만 원장님이 저 봐서 일부러 더 깎아주신거거든요.

    레진으로 했어도 아마 10만원도 안받으려고 하셨을거에요. (지금 시세를 잘 모르지만 레진 보통 개당 8만원정도 해요) 

    그래서 남친이 카드로 결제 하고 인사하고 나오는데 계속 그냥 받을 수 있었는데 제가 나서서 돈냈다는 식으로 투덜거리더라구요.

     

    사실 남친이 직장을 옮기면서 월급이 작아져서 최근에 돈 가지고 징징 대는일이 잦았어요.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평소 데이트 비용도 정확하게 반반 내고 오히려 음식도 제가 적게 먹고 자잘한 선물 하는거 생각하면 제가 훨~씬 많이 쓰고 있는데 제가 왜 이런 투정까지 듣고 있어야지 싶더라구요.

    제가 뭐가 모자라서 이런 놈을 만나고 있지? 이런 생각도 들고 좀 울컥해서 제가 욕을 좀 했어요.. (평소엔 욕 절대 안함) 이샊//기야 너 진짜 왜이렇게 구질구질하냐?

    너 나 아니였고 다른 병원 갔었으면 못해도 50만원은 내고 치료 했어야 했다. 근데 내 덕에 10%내고 치료 해놓고 무슨 투정이 이렇게 심하냐

    내가 원장님한테 제대로 돈 받으라고 할테니 너 가서 돈 내고 와라 진짜 그 돈가지고 ㅈㄹ 좀 하지말고 징징 거리지 마라 그깟 돈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이러는거 안창피하냐

     

    이런식으로 쏴 붙였어요 욕이라고 해봤자 ㅅㄲ랑 ㅈㄹ 밖에 없긴 하지만 저도 욕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후회는 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더 난리나서 자기 돈 많이 못번다고 일부러 이렇게 쿠사리 멕이는 거냐고 너도 다른 여자들이랑 똑같은 속물덩어리라고 지 혼자 차 타고 가버리더라구요.

    저도 열받아서 아 그냥 이참에 헤어져버리자 싶은 마음도 들고 그래도 1년 넘게 만나며 행복했던 추억이 더 많은데 이렇게 끝내도 되는건가 조금 생각을 해봐야하나 싶어서 어제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 안했어요.

    자고 일어나니 생각도 좀 정리되고 일단은 헤어지는걸로 아니면 못해도 시간을 두는걸로 결정해서 남친한테 만나자고 했더니

    자기는 저랑 죽어도 못 헤어진다고 지금 만나봤자 또 싸우게 될 뿐이라고 주말 동안 서로 보지말고 안좋은 감정 다 풀자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이게 더 답답하거든요.. 

     

    솔직히 마음이 많이 떠난 상태고 굳이 계속 이런 마음 갖고 만나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쁜 마음만 계속 들어요. 제가 정말 속물로 보였나요?

    남친이 하도 돈 가지고 징징 거리길래 돈가지고 징징 거리지말라고 그깟 돈도 없냐고 했을뿐인데 물론 자존심은 상했겠지만 전 오죽했으면 그런말까지 했을까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그냥 헤어지고 싶어요. 속물이라고 하셔도 뭐 어쩔 수 없겠지만 저도 좀 돈돈 안하는 사람 만나서 여유롭게 만나고 제가 선물 하면 비슷한 수준의 선물이 돌아오고.. 이런거요... 아 진짜 답답하네요...ㅜㅜ


    http://pann.nate.com/talk/34039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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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55C405A639BB936D1C1

    여친 전직장으로 진료받으러가면서 이도 안닦겠다는데서 이미 정 다 떨어졌네요.ㅋㅋ

    X86 에서 열정 페이로 근무중인 알바입니다.

    https://x86.co.kr/@아이브경 [ Lv12 | 엑팔대학생 | 팔로우 2 | 팔로잉 0 | 글 1725 | 댓글 11 | 포인트 70450P | 가입 1418일 | 38d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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