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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일년전에 월세 계약을 1년을 했습니다. 오피스텔 건물의 원룸입니다.

    사정이 생겨서 1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한달 반 정도 일찍 방을 빼도 될지 집주인에게 물어보니, 방이 나가게 되면 방을 뺄 수 있도록 해준다고 했어요. 그동안 부동산에서도 몇 번 집을 보러왔고요.

    하지만 계약이 됬다는 연락은 오지 않았고, 그 사이에 저희는 짐을 빼두었습니다.

    필요한 짐은 몇 가지 남겨 두고 방이 나가지 않으면 그동안 잠깐 잠깐 왔다갔다 할 생각이었는데, 저희가 집에 있지 않은 날 부동산에서 집을 보러왔다고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길래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 날 이 후 5일정도 지난 후 집에 들어가려 가보니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었고, 관리실에 문의해보니 임의로 비밀번호를 바꿔두었던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관리아저씨가 알려준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두고 왔던 물건들도 완전히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습니다.

    아무말도없이 비밀번호도 바꾸고 물건도 뺀 것에 대해 너무 화가나서, 건물 사무실에 전화해 혹시 저희 방이 빠진거냐 물었더니 그건 아니지만 관리차원에서 비밀번호를 바꿨다. 물건도 없어지진 않았지 않냐 오히려 큰소리를 내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더군요.

    없어진 물건이 있으면 배상해주면 되지 않냐 하며 오히려 제가 잘못했다는 듯이 큰소리를 내더군요. 물건은 창고에 넣어져 있어서 찾긴 했어요.

     

    저는 그래도 아직 방을 아예 뺀 것도 아니고 저희 집인데 비밀번호를 바꾸시는건 말도안되지 않냐, 심지어 그 안의 물건을 치운건 더 문제가 되는 것 같다고 하며, 관리차원이라고 친다면 비밀번호 바꾼걸 미리 공지해줘야하지 않냐 물었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죄송하다가 아닌 집을 관리하는 관리자로써 당연한 것이라는 말과 없어진 것이 있으면 보상해주면 되지 않냐 뿐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화도 나고 계약상 아직 우리집인데 마음대로 침입하고 물건까지 치운것이 용서가 되지 않아, 그러면 당장 방을 빼달라고 했지만 그럴거면 계약서 상 날짜까지의 월세를 미리 다 납입을 한다면 보증금을 돌려주고 방을 빼주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중간에 방이 빠지면 방을 빼주겠다고 하셨는데, 빠질 수도 있는 방을 뭐하러 미리 월세를 다 지불하고 빼겠냐고, 아직 저희집인데 말도 없이 비밀번호를 바꾸고 침입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어 방을 빼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쪽에서 잘못한게 맞지 않냐고 말씀드리자 그럼 법적으로 하시겠다는 것이냐며 그럼 법적으로 해보라고 뻔뻔한 입장을 내세우더군요.

    이 일이 있고 한 달 정도가 지난 후 집에 갈 일이 생겨 그 때 알려줬던 그 비밀번호를 쳐보니 문이 또 안열리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방계약이 완료된 것인지 네이버에 그 건물이름을 쳐보니 저희 집을 내놓았을 때의 확인 매물 날짜는 11.28 이었는데 오늘 확인해본 결과는 12.30 으로 바뀌어있더군요.

     

    그리고 저희 밑에 집에 아는 사람이 사는데 그 분도 저희가 나가겠다고 방을 내놓고 보름정도 후에 방을 같이 내놓았습니다. 그게 생각이 나서 그 분께 여쭈어보니 그 분의 집은 계약이 완료되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분명 방구조도 같고 제가 먼저 방을 내놓은 것인데 저희 방이 먼저 계약이 되지 않은 것이 납득이 가지 않아 다시 전화로 문의해보니, 계약 담당자가 자리에 없는지 그때 이야기 했던 남자분이 아닌 다른 여직원이 받아서는 저희집 계약은 안된게 맞다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밑에 집 이야기를 하며 말이 안되지 않냐고 말씀드리니, 말을 제대로 하시지 못하고 얼버무리셔서 혹시 그때 전화로 비밀번호 바꾼일에 대해 언쟁이 있어서 그런 것이냐고 솔직히 그것밖에 이유가 없지 않냐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시더군요.

    그래서 그건 솔직히 그쪽에서 잘못한게 맞지 않냐고 했더니 그건 그렇죠.. 라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계약기간이 보름정도밖에 앞으로 안남기도하고 저도 지쳐서 그럼 그때까지 월세 청구해주면 보낼테니 방빼고 보증금 돌려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상의를 해봐야 한다더군요??

    거의 한달 반 월세를 그냥 비밀번호도 몰라 집에도 못들어가는 상태로 주게되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이럴경우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소를 할 수 있는 경우인가요? 정말 속이터져 죽겠습니다. 참고로 첫 월세집 계약이었습니다.

     

    +추가)

    거의 한달 전 일이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번에 또 공지없이 비밀번호를 바꿔둔듯 하여,

    어제 연락해서 우리방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는데 우리집 보다 나중에 내놓은 밑에 집이 먼저 된 걸 가지고 이야기 했더니 얼버무리더니

    오늘 갑자기 부동산에서 전화와서는 아가씨 방 나갔냐고 묻더군요.. 형식적으로 전화한건지? 정말 무슨상황인건지..


    http://pann.nate.com/talk/34048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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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5D01385A6A3755350975

    주거침입에 절도까지 해놓곤 저리 당당하다니 ㅋㅋ

    와우! 인기글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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