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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다가오니까 어린이집 보낼 걱정 많으시죠?

    어린이집 생활에 대해 많은 부모님 조부모님들께서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오리엔테이션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잘지켜지지 않는 사항입니다.

    저집도 안지키네 나도 내 편의대로 지키지 말아볼까 학기 중간이 되면 이런 가정 하나 둘 생깁니다. 지키지 않는 가정들은 교사에게 그 어떠한 요구도 하지 말아주세요.

    *어린이집/유치원=단체생활, 개인맞춤형 서비스 아닙니다 일일히 엄마들 개별 요구 받아들이기 어렵고요.

    다른 어린이집 이야기 하며 맞춰달라고 얘기 꺼내지도 마십시오. 그럴거면 어린이집 옮기세요. 단체생활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알레르기 식단 이외, 개별 요구사항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바라지도 말고 헛된 이야기듣고 요구마시고 그 마음 접으세요    .

     

    예)) 11일 보육 그냥 왔다고 해주시면 안되나요?

    네. 안됩니다. 그거 오는 거 힘들면 그냥 보육료 내세요. 얼마 안합니다. 안되는거 되게 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예)) 아침약 먹여주세요

    아침약은 집에서 아침먹고 먹이고 오세요. 아침약까지 먹일 수 없는 단체생활입니다. 등원 지도합니다. 교사도 오전시간 바쁩니다.

     

    예)) 선생님 낮잠 시간이 우리아이는 싫다고 하는데요 너무 힘들데요 조용한 놀이 하면 안되나요

    그럼 그 아이가 자랑하겠죠 "야 나는 낮잠 안자고 그림그린다 책본다" 예외사항을 만들지 말아주세요.

    힘들어도 휴식해야하는 시간 필요해요. 그리고 누워있다가 1년 내내 안자는 아이 없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잠듭니다.

     

    예)) 선생님 견학인지 깜빡하고 늦잠을 잤어요 지금 빨리 출발할게요

    그럼 그냥 결석하시면 됩니다. 1을 위해 99가 희생하고 기다려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모든 아이들과 교사들이 기다리고 있고 어린이집 이름을 걸고 시간 약속을 하고 가는 외부활동입니다..

    꼭 출석하지 않으셔도 되요. 그날 하루는 다른 친구들과 교사들을 위해 집에서 쉬어주세요.

     

    *용모 단정히 해주세요. 윗 글과 이어지지만 단체생활입니다.

    머리 안감고 풀어헤치고, 손톱 때껴서 날카롭고 양치 안해서 입냄새나고 얼굴에 눈곱에 침자국.. 아이라고 모든 모습이 예쁜건 아닙니다...

    제가 교사의 자질이 없는걸까요? 아니요 모든 교사가 사람입니다. 심지어 유아의 경우 “야 너 입냄새나” 하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예)) 온 몸에 로션좀 발라주세요

    집에서 발랐는지 안발랐는지 다 아는데 집에서 하나도 안발라오면서 매일같이 어린이집에서만 발라달라는 요구.

    아침, 저녁으로 씻기고 로션 발라오는 아이들 누가봐도 티가 납니다.

     

    예)) 머리도 못묶고 왔네 머리좀 묶여주세요

    아침에 안묶고 온 머리 오후에 예쁘게 묶여보낼 의무 교사에게 없습니다. 머리좀 묶여보내세요. 밥풀에 국물에 다 묻어서 머리 엉켜서 보내면 싫어할거잖아요.

    활동에 지장이 되므로 아침에 머리 묶어주다보면 원장님도 말씀하십니다. 얘.. 머리좀 묶고와. 왜 부모때문에 아이가 상처받아야할까요.

     

    예)) 너무 많은 악세사리, 과도한 헤어핀 잃어버려도 되는 것만 해주세요 잘 때 빼고 자거나 하고 있다가 떨어져 없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없어졌다고 눈치주고 속상해하지 말고없어져도 되는 걸로 보내세요. 교사도 없어지면 바쁜 와중에 애타게 찾다가 화납니다.

     

    * 아빠와 목욕하는 여자아이는 엄마가 생식기를 한번 더 닦아주세요.

    기저귀 갈다보면 아침인데도 냄새가 심하게 나고 많이 가려워하며 빨갛게 부어오른 경우가 많아요. 잘 씻지 않아서 하얗고 노랗게 껴있는 경우가 많고요. 물어보면 아빠와 목욕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알아도 학부모님께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가려워하는 경우 교사가 해줄 수 있는건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 밖에 없답니다.

    대변을 볼 때나 이런 경우 매번 어린이집에서 씻겨주나요? 다른 아이들은 방치되고 있는겁니다. 아무리 투담임이라고 해도요.

    하루에 2~3번씩 대변보는 영아들 매번 닦이는 것 교사의 불필요한 욕심이에요. 학부모님들이 요구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혹시나 그런 교사를 만난다면 다른 아이를 위해서라도 안씻겨주셔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 기본생활습관 중요하게 생각해주세요

    유아 이제는 아기취급 하지 마세요. 밥 스스로 먹기/양말 스스로 신기/흘리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하고 노래부르거나 몸 흔들고 먹는 것 자제시켜야합니다.

    식사시간에 교사의 스트레스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흔한 점심시간도 없이 일하며 밥먹는 사람들입니다...

    가장 유아들이 안되는 것이 이야기 하지 않고 먹기/음식을 씹을 때는 숟가락 포크 내려놓기/숟가락 포크는 한 개씩만 들고 먹기(양손에 들지 않기)/음식을 씹을 때 숟가락 포크 흔들지 않기(사방으로 밥풀 다 흘리는 원인)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기 전 집에서 연습 좀 부탁드릴게요.. 매 해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식사 시간이 되면..ㅠㅠ

     

    그 외에..

    특히나 할머니와 사는 친구들, 외동이라 사랑을 너무 받은 친구들 많이 그러는데요.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가 아예 없습니다.

    신발 신어야할 때 신발신는 친구 붙잡고 얘기하고 모두 신발 다 심을 동안 우두커니 서 있어요.

    무언가 활동을 할 때 안돼요~ 하며 도움 요청 가장 많이 하고요. 스스로 해야하믄 것을 누군가 해주길 기다립니다.

    교사가 안해주니 이젠 친구에게 해달라고도 합니다. 육세가 되어도 그렇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제발

     

    * 단체생활입니다. 교사가 모든 또래관계를 개입하거나 알 순 없습니다.

    너무 또래관계에 걱정하지 마시고주말에 키즈카페나 놀이터 데리고 나가보세요. 본인 자녀의 사회성 알 수 았을 겁니다.

    그리고 어른이 너무 개입하고 답을 내려주지 마세요. 본인들끼리 해결할 수 있게 시간을 주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지켜봐주세요.

     

    예)) 선생님 우리 애가 집에서 누가 안놀아준다고 했다는데요 선생님이 잘 좀 봐주세요.

    예)) 선생님 우리 애가 집에서는 안그러는데요 왜 어린이집에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대변 보고 스스로 닦아보는 것은 육세 후반에는 지도 하셔야합니다.

    스스로 해보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닦아야하는 나입니다. 학교간다고 갑자기 뚝딱 다 되는게 아니고 2년은 텀을 두고 준비해야해요.

     

    *교사 입장에서 어떤 아이가 예쁘냐고 선물받으면 진짜 그 아이가 예뻐지냐고 많이들 물어봅니다.

    그 나이에 맞게 스스로 할 줄 아는 아이, 친구 배려 잘하는 아이가 예쁩니다.

    개월수와 상괌없이 원래 야무지고 친구 배려 잘하는 아이 있습니다. 생일이 늦어서 라고 유아되어서도 많이 얘기하시는데 성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선물.. 하다못해 커피도 자기 아이 잘 챙겨보내는 엄마한테 받아야 고맙지 어쩌다 한 번 받아도 찝찝하고 받기 싫은 경우도 있습니다. 선물로 편애하는 경우 없습니다.

     

    * 이렇게 얘기하고 요구하니 교사 자질이 없어보이나요? 너무 직장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나요?

    사람이라는게 다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내새끼여도 하루종일 끼고 있는 것보다 어린이집 보내고 숨좀 돌리면 다 예뻐보인다는 어머님들의 말씀처럼 교사도 같지 않을까요

    직장인데 직장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도 모순이고요. 우리나라 지금 정책상 아이들을 내자식처럼 예삐여기는 것도 불가능입니다

     

    * 내 아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손길이 많이 가는 편이라면 예를 들어 밥먹을 때나 잘 때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면 선생님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주는 동안 다른 아이는 손길 한 번 덜 가겟구나 생각해주세요.

     

    * 키즈노트는 평일에만

    키즈노트 새벽에도 올리고 주말 교사 휴가 때도 올리시죠? 알람이 울리면.. 담임 마음이라는게 급한건 아닐까 하고 보게된답니다.

    그리고 육아일기 쓰듯이 많은 사진 주말 이야기를 보내주시는 부모님도 계신데요, 사적인 내용 (아이의 형제 이야기 ,가족 이야기)까지 답해드리기가 참 버겁고 부담이 됩니다. 아이에 관해 모든 것을 공유하지 않으셔도 되요..

     

    * 상상 이상으로 교사의 업무가 많아요. 빨래 청소부터.. 과도한 서류 업무까지 사무직인가 싶습니다.

    이런 일을 해야만 하는 저도.. 서류 아이들과의 생활 잡일들 무엇이 주된 일인가 싶습니다.

    상당히 갈수록 안좋아지는 서류가 많아지는 상황이라고 좀 알아주셔요 ㅠㅠ

     

    지금 생각나는 것 적어보았습니다. 어린이집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 남기시면 댓글 달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4061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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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이글을 비난하는 댓글이 이렇게 많다니?!

    X86 에서 열정 페이로 근무중인 알바입니다.

    https://x86.co.kr/@아이브경 [ Lv12 | 엑팔대학생 | 팔로우 2 | 팔로잉 0 | 글 1728 | 댓글 11 | 포인트 70750P | 가입 1419일 | 38d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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