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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직장에서 1년쯤 됐을때 

    고객사 하나를 팀장한테 물려 받아서 담당하게 됐는데

    그 회사 관련된 업무 중에 구매담당한테 금전 상납을 좀 했습니다 


    매월 상황따라 50~80 정도 했고요. 

    그 양반 집 근처까지 거의 1시간 반 거리를 일부러 밤 늦게 찾아가서 

    전달 해 주고도 빈 말이라도 '밥 한끼 사주마' 소리 한번 들어 본 적이 없네요. 


    오늘 하지도 않는 페이스북 알림이 너무 자주 떠서 한번 들어가 봤다가

    이 사람 소식이 보이길래 들어가 봤더니 

    교회 권사님 이시네요. 댓글로 봐서는 그것도 꽤나 존경받는.. 


    교인도 사람이고 죄를 짓습니다. 그 부분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신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른다는 사람이, 삑하면 거래처 바꾼다고 

    협박하고 돈 받는 순간에도 정말 돈만 딱 받아 챙기고 집에 쏙 들어가고

    무엇보다 정기적으로 받았다는 점은.. 이건 한순간의 실수가 아니지 않습니까?


    #페이스북,#담당,#알림,#소식,#양반_집,#금전_상납,#부분,#상황

    XEXEX 님의 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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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ASROCK Z68 Extreme4 Gen3  / Intel E3-1230v2 / Samsung 1666MHz 1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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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 Corsair CX500 80PLUS Bronze       Sound  : Presonus AudioBox 22VSL USB sound

    Net   : Broadcom BCM94360CD Wifi / BT Module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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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topia
    18.02.02
    (38d9f3)
    1
    Mactopia XEXEX
    삽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양아치네요. 양아치..

    정도가 없는 사람인건 백번 참고 이해하겠지만...... 서로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상도는 있어야..

    받아먹고도 거래처 바꾼다고 징징 되면 어쩌라는 건지...

    저 양반 2~3억 이상 되는 애지간한 집을 월세 놓고 있는 사람 만큼 버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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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XEX (글쓴이)
    18.02.02
    (1b26ad)
    XEXEX Mactopia

    심지어 상납의 계기가..

    팀장이 담당하던 시절. 늘 하듯이 이런저런 트집 잡다가 팀장이 지쳐서 ' 어떻게 해 드리면 될까요?' 라 말하니

    '저는 7시쯤 퇴근합니다.~' 하더래요 ㅋㅋㅋㅋㅋ 

    해결하고 싶으면 낮에 오지 말고 밤에 개인적으로 보자는 거죠. 

    profile
    Mactopia
    18.02.02
    (38d9f3)
    Mactopia XEXEX

    나름 그들만의 리그에서 인정받는 권사님이라.. 그 동네 사람들에게 숨기고 처리는 하고 싶긴하나 보네요.

    그나저나 그 팀장님 본인이 손든겁니까? 왜 하필 XEXEX님에게 그런 똥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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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XEX (글쓴이)
    18.02.02
    (12a6dd)
    XEXEX Mactopia

    아무래도 자기 손이 더러워지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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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러스
    18.02.02
    (d3cb86)
    제러스 XEXEX

    ㅋㅋㅋ 권사고 집사고 목사고... 개신교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 저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profile
    XEXEX (글쓴이)
    18.02.03
    (e9dc9e)
    XEXEX 제러스

    죄책감은 느끼고 있을까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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