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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7살 딸아이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남편은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일하는 직종이라 같이 못어울렸고 저랑 딸 둘이서만 밖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딸아이 옷도 사고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카페한곳을 들렸어요.

    개인카페였는데 케익한조각과 제가 먹을 루이보스티 한잔 그리고 아이가 먹을 복숭아아이스티 한잔을 시켰어요. 근데 날이 많이 풀렸다해도 아직 겨울은 겨울이잖아요. 그래서 혹시 아이스티 따뜻하게 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죠.

    어떤 카페던 이렇게 물어보면 가능하다해주셔서 여기도 가능할 줄 았았고 집에서 아이스티 먹을때도 주로 따뜻한물에 타서 먹기도해서요.. 만약 안된다하시면 핫초코로 메뉴를 변경하려했구요.

    그런데 주문 받던 알바분이 "네? 아이스티를 따뜻하게요? 푸부붑(비웃음소리) 손님 아이스티는 차가운 음료에요! 아이스잖아요~ 풉(한번더비웃음)" 이러시더라구요;;

    무시당한 기분에 언짢았지만 안되면 핫초코로 주세요하고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기다렸어요.

     

    계산대와 음료제조하는 공간에서 가까운 자리였는데 아까 주문받던 분과 음료 제조하시는 분 대화가 다 들리는거예요.. 두분은 나름대로 조근조근 말했겠지만...잘 들리더군요;

    * 대화내용은 대충 기억나는대로 쓴거라 사실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아까 너도 들었지? 아이스티 따뜻하게달라는겈ㅋㅋ"

    "어 들었어~ 핫초코 아이스로 달라는 사람이랑 라떼에 우유빼달라는 사람에 이어서 아이스티 따뜻하게달라는 사람까지 진짜 가관이다~"

    "자기자식 생각하는거 알겠는데 처음부터 핫초코 시키던가 안그래? 이런게 맘충이구나 싶다~"

    "인정~ㅋㅋㅋㅋ"

     

    안그래도 주문할때부터 언짢았는데 되게 불쾌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용기있는 성격도 아니고 아이도 있는데 안좋은 모습 보이기 싫기도 해서 카페에서 먹고 가려던거 그냥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어요.

    인터넷상에서 맘충이란 단어는 많이 보긴했지만 막상 들은건 처음이고 그래서 좀 충격받았는지 잠도 안오고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 맘충이라는 단어가... 제가 정말 맘충소리 들을 행동 한건가요? 일단 그 카페는 다신 못갈것같네요....


    http://pann.nate.com/talk/34119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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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물에 아이스티 넣어먹으면 따뜻하고 맛있어요~~!

    https://x86.co.kr/@아이브경 [ Lv12 | 엑팔대학생 | 팔로우 3 | 팔로잉 0 | 글 1953 | 댓글 64 | 포인트 101590P | 가입 1452일 | 38d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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