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해킨은... 재부팅과의 싸움입니다. 안되는것보다 성질나는건 끝없는 재부팅이죠. 가끔은 바이오스도 진입 못할때가 생겨요. 그럼 파워 스위치 내려서 완전 방전시키고 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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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은... 재부팅과의 싸움입니다. 안되는것보다 성질나는건 끝없는 재부팅이죠. 가끔은 바이오스도 진입 못할때가 생겨요. 그럼 파워 스위치 내려서 완전 방전시키고 재부팅.
XEXEX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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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본인)
그 재부팅을 그제부터 100번은 한거 같습니다. 그중 완전 방전 재부팅은 40번은 한거 같고요. 도움도 받고 발견도 하면서 리얼맥에 끊임없이 가까워지는데 '그것'만큼은... 이틀을 이짓만 해도 안되네요.
XEXEX
시모스 리셋이 아닌 시모스 배터리 빼보셨다면 이미 해킨에 푸욱~~~~ 빠져보신거죠. 저도 p55 보드 배터리 위치도 그래픽카드에 가려져있어 어려운데 드라이버 하나만있음 몇초만에 그냥 빼는 배터리 빼는 달인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앱빠
오히려 시스템만 잘 갖춰지면 재설치는 별로 안무서워요. 프로그램들이 PC 로 따져 거의 무설치에 가까운데다 태반이 앱스토어에서 구입목록 죽 보고 필요한거 눌러주면 순차적으로 설치 끝나버리죠. FakeSMC를 바꿨더니 efi에 없이 s/l/e에만 설치해도 잘 됩니다. 근데 죽어도 -v에서는 못벗어나고요. 일반 부팅 해 보면 하드 불 깜빡이는 시간으로 볼때 로딩은 얼추 다 한거 같은데 막바지 작업 어딘가가 걸려서 못벗어나는 느낌입니다. 마치 fakesmc가 없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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