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쩐이 없어 부러워만 했던 컴퓨터 소유였기에
직장을 잡고 부지런히 업글을 했더군요.
AMD 386DX
INTEL 486DX4
INTEL PENTIUM
INTEL PENTIUM4 Northwood
INTEL CORE TWO CONROE
INTEL YORKFIELD 9550
INTEL HASWELL 1230V3---현재입니다.
제일 첫 AMD는 용산에서 조립을 의뢰했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조립을 해왔습니다.
깡통만해도 3번째이니 열심히(?) 바꿈질을 했네요.
요크필드 시절부터 커맥에 들어갔네요 ^^
레퍼트.... 몇 달 걸렸습니다.
최근은 한 3일 정도하면 안정을 찾는 것 같더군요. (근데 공부를 등한히 해서 내용은 다소 엉망입니다.)
최근 상황과 저의 성향을 보니 4K편집과 썬더볼트가 설정에 핵심으로 판단합니다.
"좌절금지"님의 X299 구성을 지를 뻔 했는데 썬더볼트 내용이 빠져서 참고 있습니다.
보안이슈 또한 숨고르기에 도움을 주고 있네요....
커맥을 몰랐다면 벌써 스레드리퍼로 달렸을 것 같은데 거긴 썬더볼트가 없고
즐거운 정찰의 나날입니다.
고구마!0개
글주소:572
이제... 애플이 자체 프로세서를 제작한다고 하니.... 커맥도 몇년안에 큰 변화가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