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 공개
니코틴 검출량 비슷, 타르 함유량은 더 많아
1군 발암물질인 벤젠, 포름알데히드도 나와
"일반 담배와 다른 유해물질 더 있을 수도"
식약처 분석 결과 3개 제품의 니코틴 평균 함유량(ISO법 기준)은 0.1mg, 0.3mg, 0.5mg으로 나왔다. 일반 담배(상위 100개 제품 기준)의 니코틴 함유량 0.01~0.7mg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독성’과 직결되는 니코틴 함유량이 유사하다는 건 궐련형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는 의미다.
또한 타르의 평균 함유량은 각 4.8mg, 9.1mg, 9.3mg 검출됐다. 이는 일반 담배의 타르 함유량(0.1~8mg)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이다. 식약처는 “2개 제품의 타르 함유량이 일반 담배보다 많다는 것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82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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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공사에 담배 매출이 줄어 들었다는것을 의미하는 기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