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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돌아왔다, 부족한 부분도 그대로 돌아왔다

    5점만점 2.5점


    마찬가지로 선거일에 개봉했네요.

    선거일은 피하고 오늘 두편 보러갔다왔습니다.


    물론 전작을 복습하고 갔습니다.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전작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발전이라고는 우리집 태양광 발전만큼도 없는듯 합니다.


    전작을 보면서 느겼던 권상우의 어설픈 연기와 오버액션, 성동일의 이상하리만큼 어색한 무게잡는 연기 그리고 뻔한 구성...


    사건을 맡고, 가정에 시달리고, 범인의 함정에 빠지고, 애먼 사람을 범인으로 생각했다가 다시 진범을 찾는다.

    (그리고 그 와중에 권상우는 애기를 데려오고, 기저귀에 똥을 싸고, 그것을 만진다.)



    저도 추리소설과 탐정만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제가 추리능력이나 논리적 사고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눈썰미가 좋거나 눈치가 빠른것도 아니며 잡학다식하지도 못해서 트릭을 잘 맞추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추리소설과 탐정만화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이 영화도 탐정이라는 국내에서는 다루기 힘든 소재를 가지고 와서 좋았습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하지만 범죄 수사 영화도 많고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쉬운건 두번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등장 인물이 1명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는 발전한 부분이 없는 것입니다.


    상당수의 후속편이 전편만 못하는 소리를 듣기 때문에 발전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 결과 영화를 망치더라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상업영화에서는 쓸모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왜 감독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같은 영화처럼 느껴졌을까요?)



    흥행은 모르겠지만 아쉬운것 투성이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에 충실한 자칭 추리 전문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 만난 시너지를 살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장르는 좀 다르겠지만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를 본다면 각각의 특징이 너무 잘 느껴지는데, 이 영화는 그 정도 까지는 못한것 같네요.)




    가볍게 보며 즐길만한 영화는 맞습니다.

    하지만 다음편에는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영화, #탐정, #리턴즈,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손담비, #연기력_어떻해, #2.5점, 


    달쇠의 추천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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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night4rain

    매우 볼품없는 영화 일기장에 가까운 블로그

    https://x86.co.kr/@달쇠 [ Lv12 | ASROCK, 엑팔대학생 | 팔로우 7 | 팔로잉 0 | 글 211 | 댓글 3235 | 포인트 111229P | 가입 442일 | 40a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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