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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지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이 한번씩 읽으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들이 있는데 "날고 싶지 않은 독수리"라는 책도 그런 책인 것 같아서 내용 공유해 봅니다.


    한 남자가 숲에서 어린 독수리를 잡아 집으로 데려왔어요. 닭과 오리가 들어 있는 우리에 넣고 함께 살게 했죠. 매일 독수리에게 닭 모이를 주고요. 그렇게 세월이 흘렀어요.  
     
    5년이 지난 어느 날 동물학자가 닭장 속의 독수리를 발견하고 말했어요. “어 저 새는 독수리잖아!”  
    남자가 대답했어요. “그래 맞아. 하지만 난 독수리를 닭이 되도록 가르쳤다네.”  
     “아니야. 그래도 독수리는 독수리지. 여전히 독수리의 마음을 갖고 있을 테니까. 언젠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를거야.” 

    동물학자가 말했습니다.  

    “천만에 이제는 닭이 되었으니 절대 날지 않을 걸세.” 남자의 말에, "그래? 그러면 한번 내기할까?" 남자와 동물학자는 시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동물학자는 독수리를 높이 치켜들며 말했어요. “너는 독수리다. 네가 있을 곳은 저 하늘이야. 날개를 펴고 하늘 높이 날아 보렴.” 독수리는 주위를 둘러보다 날지 않고 닭들이 있는 곳으로 훌쩍 뛰어내렸습니다. “거봐. 저 녀석은 닭이라고 내가 말했지!” 남자가 말했어요.  
     
    동물학자는 다시 시험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붕 위에서 독수리에게 하늘 높이 날아 보라고 말했어요. 독수리는 닭들이 떼 지어 있는 것을 보고, 닭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내렸어요. 남자는 말했습니다. “거봐, 저놈은 닭이잖아.” “아니야. 독수리는 독수리야. 여전히 독수리의 마음을 갖고 있을 테니까 다시 한번 시험해 보세.” 동물학자는 말했어요.  
     
    동물학자는 멀리 높은 산으로 갔습니다. “너는 독수리다. 네가 있을 곳은 저 높은 하늘이지, 이 낮은 땅이 아니야.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 높이 날아 보렴!” 그러나 독수리는 날지 않았어요. 그러자 동물학자는 독수리에게 해를 똑바로 쳐다보게 했습니다. 문득 독수리는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 독수리답게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내며 하늘로 높이높이 날아올랐어요.  
     
    “독수리‘의 이야기를 쓴 ’제임스 애그레이‘는 아프리카 가나 사람인데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아프리카인들이여! 우리는 똑같이 동등한 인간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우리가 닭이라고 생각하도록 가르쳤고, 우리는 아직도 정말로 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독수리입니다. 여러분,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십시오!“  
     
    예 그래요. 우리는 모두 독수리입니다. 자기만의 고유한 색깔과 특징, 소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현실에 좌절하지 말고, 자기의 참모습을 찾아 독수리처럼 활짝 날아오릅시다!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가지고 그림을 그린 작가는 그 유명한 ’볼프 에를부르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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