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권성주, 노회찬 사망에 "자살은 가족·사회에 죄" 슬퍼하고 위로해야 할 대상은 다섯 장병과 그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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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가운데). 2018.04.2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2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투신 사망 애도 분위기 속에서 "어떤 이유에서도 자살은 남겨진 가족과 사회에 대한 죄"라고 발언했다.
권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치권에선 사망한 노 원내대표에 대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애도가 이어졌다.
권 대변인은 그러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리가 주목하고 슬퍼하고 위로해야 할 대상은 무고한 희생을 당한 다섯 장병과 그 유가족"이라고 마린온 희생 장병들을 애도한 뒤 이에 관한 자신의 논평을 첨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720643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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