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팔인 쇼츠 엑팔인을 위한 무료 메시지
안녕하세요.
일요일 푹쉬고 늦잠자고 싶지만 8살된 주니어가 가만두질 않네요. ㅜㅜ
주변에 다 윈도우만 쓰는거 같아 커맥을 이용하여 macOS 를 사용법을 조금씩 가르켜 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 계정을 써서 이것저것 지우면 큰일나니 주니어 전용 계정을 생성 했습니다.
난생처음 맥에서 쓸 아이디를 만들어주니 흥분을 하내요. ㅎㅎ
아이콘도 자기가 좋아하는 울고양이로 사진을 찍고 바꾸고 암호도 정하고
첫 로그인의 감격 !!!!!!!!
그러나 잠시뿐
ㅎㅎㅎㅎㅎ
역시 애들은 산만하네요.
일단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로 해보라고 방생중 입니다.
올만에 같이 컴터 만지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원도우에 찌든 자녀들에게 맥os 를 접하게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빠들 홧팅 입니다.!!!!!
개 친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