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팔인 쇼츠 엑팔인을 위한 무료 메시지
사무실에서는 970이 붙어있는 커맥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맥미니를 사용하는 중인데, 맥미니는 모하비 출시하자마자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사실 안올리고 그냥 하이시에라를 계속 사용해도 되죠. 하지만.. 아시잖아요.. 최신 것만 사용하고 싶은 기분.. 하드웨어는 아니더라도 소프트웨어는 늘 새걸로 쓰고 싶은..
딱 두가지 기능 때문에 더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스택 기능과 폰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가져오는 기능을 사무실에서 쓰고 싶네요.
정말 별다를 거 없는 소소한 기능이라 생각되지만, 괜히 더 집착하고 바라게 되는 거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매일마다 엑팔에 와서 모하비용 엔비디아 웹드라이버가 나왔는지 확인하고 푸념합니다. ㅠㅠ
매우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