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사이트 모습
Mactopia님의 기기정보
Mactopia
댓글 25
저는 언제부턴가 사이트 클릭하기전 조금 기대하게 되네요
그리고 바뀐 UI를 보며 판단하죠 "이번에 좀 괜찮은데? or 저번이 좀 나은듯..."
생각보다 재미집니다 ㅋ
쥔장님이 계시판 주소를 바꿧다가.. ... ㅋㅋㅋ 뭐라고 좀 했엇죠..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저정도만 바꾼건 아니잖아요. 이틀에 한번씩 바꾼걸루 아는데요.ㅋㅋ
고민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너무 수고 많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로요.
(진지함을 한껏담아)
그때 그 시절을 아시니요?
옛적 일을 생각하면 그 사람은 나이막었다던더 예전에 막 가입했을때가 4~5년 된 것 같은데 그때가 그리워져요
눈이 안 좋아져서 그런가.. 다크모드 되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추가로.. 가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필요할때만 와서 죄송합니다.
뭔가 말씀하기 죄송스럽지만 천리안~ adsl vdsl 이런 세대를 지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버디버디 네이트온 인스타그램처럼요 더 발전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뭔 일이 있었나....? 하고 글을 읽어봐도
늙어서 그런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권장하지도 허락한 적도 없는 해킨이 또는 커맥이
돈이 된다고 생각했다면 그 것도 업으로 된다고 생각됐다면
용산으로 가셨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피레프트 정신에 입각한 해킨인데
라이트를 지키려면 좀 다른 전선으로 가셔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알고 있는 것은 여긴 그래도 꽤 합리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더더욱이
정말 세밀하게 정리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킨을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래요 받기만 했습니다.
주고 싶지만 그럴 능력을 만들기엔 이젠 늦은 것을 압니다. ^^;
X86OSX 시절부터 도움을 받아왔던
그래서 제 인터넷 역사상 무엇인가를 기부를 한 사이트는
여기와 사라진 사이트가 전부입니다.---> 짠돌입니다.
개인의 역사와 추억은 때론 엉뚱한 곳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남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이트는 계속해서 잘 유지되고 관리되어
뭔가 사부작거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 만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이길 바래봅니다.
관리자 운영자님들의 행복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고생하신 흔적들이 곳곳에 보이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접속할 때마다 웬지모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대장님이 맥진요 게시물에 댓글이 안올라오니 적적하신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