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트로트대축제
- 돌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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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팍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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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큼지막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 국민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위로의 차원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편성되지않았을까 하는마음에 시청중입니다.
돌팍
댓글 9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idumees
아무래도 요즘 대세인 아이돌 가수들과 TV에 나오는 주류들이 젊은층이다보니 그런 이유일 수도 있겠지요.
돌팍
최근 몇년 사이 걸그룹들만 줄줄이 나왔다 들어갔다만 반복하는데, 과거의 향수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은 중견급 이상 가수들의 출연이 점점 늘어나는게 좋네요.
XEXEX
어젯밤에 근무하면서 TV를 봤습니다. (보면 안되지만) 어제 오랫만에 보는 가수들이 있어서 옛 생각이 나대요. 김상희라는 가수는 꽤 오랫만에 보는데도 반가웠어요. 예전에는 트로트를 안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흥얼거리면서 나오는게 옛날노래이더라구요..
돌팍
그분 노래중에 제가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요 ㅋㅋ 근데 그분도 그거 말고는 힛트곡이 없는거 아닌가요? tv보면 맨날 남의 노래만 부르다가 자기 노래는 그것만 부르던데요.
XEXEX
그분 가수를 평하는것은 아니구요. 제가 중학교땐가 초등학교때 부터인가 주욱 봐오던 가수라서 오랫만에 보니 반가웠다는 겁니다. 근데 어제는 대머리 총각 안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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