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청년주택의 현실 충격의 폭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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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 • 분리수거 안 하고… 음식물 그냥 버리고…
- • 쓰레기장으로 변한 듯한 주차장 모습까지
‘국민공공임대들어가기’ 카페에 올라온 사진.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78994
아마도 젊은 여성들만 살수 있다는 주택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눈치 볼 사람이 없다는것" + "자존심 감정싸움(소모전)" 이 점이 저런 결과를 만들어 냈을 겁니다.
눈치 볼 사람이 없다 = 다른 주민이 모두 비슷한 동년배 + 같은 여성 -> 편하게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기 시작함 -> 내가 대신 치워줄수는 없다 -> 그리고 나만 피해볼수 없다 -> 나도 버리자 -> 이 악순환의 반복 -> 쓰레기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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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댓글 6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Mactopia
아마 댓글 써 놓고 욕먹을 지 몰라도, 이런 말을 해주고 싶네요.
"저러고 사니까, 저렇게 사는 거"라고요.
자기 주변 정리는 하룻동안 내가 해야하는 일중에 아주 작은 일이잖아요.
그것을 하루하루. 그리고 남에게 미루니 저렇게 되는거죠. 직장 나가서도 저럴겁니다.
일견 청소차가 자주 안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쓰레기 비닐에 버리지도 않았고, 음식물도 포장지 채로 버리네요. 그것도 생각없이 구입하니 손도 안대고 버리는거죠. 이미 청소차 지원은 다음 이야기 입니다.
Mactopia
대의 민주주의란 미려한 개돼지를 대신해서
대표들은 폭정을하고..
개돼지는 알량한 복지로 계속해서 타락하고..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도없고 궁금하지도 않고..
대표들은 폭정을하고..
개돼지는 알량한 복지로 계속해서 타락하고..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도없고 궁금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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