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책상샷 ㅎㅎ
- 윤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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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감독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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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다가 2004년 6월 (11년 전)에 찍어뒀던 그 당시 쓰던 시스템 책상샷입니다?
그냥 예전 생각이 나서 여러분들도 추억이나 한번씩 떠올려보면 어떨까하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책상샷이벤트로 올리는 건 아니구요 ㅎㅎ
윤감독
댓글 7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윤감독
Mactopia
예? 이치큐시니란 말이 어디있죠?^^ 한국사람인데요...다른 이름입니다 ?너무하세요 자꾸 떠올라서 술땡기잖아요 ㅠ.ㅠ
Mactopia
아 1942 발음하신건 맞습니다 ㅎㅎ ?보통 센큐햐쿠욘주니이라고 읽습니다만..ㅎ 저거 성냥인데 럭키스트라이크 한정판 샀을때 줬던 성냥입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ㅎ
만화는 제가 예전에도 감탄에 감탄을 하며 봤던 거네여 다시봐도 짠합니다?
윤감독
반대로 여자가 아이를 안고 만날떄도 있습니다.
심지어 양손에 두명 배까지 불러서 3명
곰곰히 생각해 보면 헤어진지 햇수로 3년 실제 2년 반밖에 안됨 ㅡㅡ;
(물론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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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놀랍네요. 파코즈가 참 오래된 사이트라는거.. 그리고 제가 당시 사고 싶었는데 못사는것들 가지고 계시네요..
도킹형식으로 된 로지텍 마우스....
소니 무선 헤드폰
전용! 전화기
전용! 휴지 (아..생각 해보니 이건 저도 있었음..)
CRT 시절 듀얼 모니터 !!
그리고 마지막으로..당시에 저런 책상 구하기 힘들었을텐데요..
그나저나 전 여친분 이름이 독특하네요. 이치큐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