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팔인 쇼츠 엑팔인을 위한 무료 메시지
검색창에서 OSX를 쳐보면 대표적인 사이트 2개가 있는데..
올라온 설치후기를 보면 ?그동안 매버릭,요세미티를 잘사용하던 PC인데 ?앨캐피탄을 설치하고나서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나 봅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게 부팅이 원할하게 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가 해결된 설치툴이 나오겠죠?
밑의 글은 어느 불로그에 올라온 글을 캡쳐한 내용입니다.
프로그램으로 손을 쓴거 같네요..
첨부한 이미지에 쓴 글 보니까, 개발자의 궁색한 변명이네요... 그냥 돈이 안되니까 개발을 포기한다는 느낌입니다.
원하는 사용자라면 커널레벨 블러킹 풀고(OFF) 쓸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대세가 바이러스나 해킹을 막기 위해 커널레벨 블러킹을 ON 하는 것이 대세일테니까......... 해킨 하는 사람이야 OFF로 하고 쓰지만, 정식맥 사용자들은 모두 ON하고 쓰겠죠. 그런데 해킨사용자에게는 팔아봐야 돈도 안되고 정식 사용자들에게 팔아야 돈이 되는데, 정식 사용자들은 ON하고 쓰니까 설치를 못하겠죠..........
"에라 모르겠다. 이 기회에 개발 중단하고 딴것 하자"....... 이 뜻 이군요.
원하는 사용자라면 커널레벨 블러킹 풀고(OFF) 쓸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대세가 바이러스나 해킹을 막기 위해 커널레벨 블러킹을 ON 하는 것이 대세일테니까......... 해킨 하는 사람이야 OFF로 하고 쓰지만, 정식맥 사용자들은 모두 ON하고 쓰겠죠. 그런데 해킨사용자에게는 팔아봐야 돈도 안되고 정식 사용자들에게 팔아야 돈이 되는데, 정식 사용자들은 ON하고 쓰니까 설치를 못하겠죠..........
"에라 모르겠다. 이 기회에 개발 중단하고 딴것 하자"....... 이 뜻 이군요.
걍 쉽게 rootless 내용인데요...
사실 커널 래밸 수준의 접근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최적화 프로세스가 막힌겁니다.
즉 커널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지 않고 몇몇 부분만 사용하는 플러그인 같은넘은 엄청 가볍거든요.
근데 커널의 일부분을 쓰는걸 막았다..?
사실 이렇다고 해도 기존의 플러그인 들은 굴러갑니다.
뭐 약간의 입력 IO가 모자라기 때문에 조절하는 패치가 나오기는 하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프로그램자체를 크게 변경하는 일따위는 없죠.
단지....
느려질 뿐이죠.
------------------
상황의 포인트는....
저거 핑게 삼아서 기존의 플러그인등의 벤더가 기존 제품의 라이센싱을 끊어 내고.. 새로 똑같은넘을 출시한다는데 있고..
기존의 플러그인 보다 속도가 훨더 안좋을 확률이 높고...
따라서... 요세미티에 줄기차게 버티고 있는 본인 같은 냥반들이 늘수가 있죠.
사실 커널 래밸 수준의 접근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최적화 프로세스가 막힌겁니다.
즉 커널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지 않고 몇몇 부분만 사용하는 플러그인 같은넘은 엄청 가볍거든요.
근데 커널의 일부분을 쓰는걸 막았다..?
사실 이렇다고 해도 기존의 플러그인 들은 굴러갑니다.
뭐 약간의 입력 IO가 모자라기 때문에 조절하는 패치가 나오기는 하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프로그램자체를 크게 변경하는 일따위는 없죠.
단지....
느려질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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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의 포인트는....
저거 핑게 삼아서 기존의 플러그인등의 벤더가 기존 제품의 라이센싱을 끊어 내고.. 새로 똑같은넘을 출시한다는데 있고..
기존의 플러그인 보다 속도가 훨더 안좋을 확률이 높고...
따라서... 요세미티에 줄기차게 버티고 있는 본인 같은 냥반들이 늘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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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5-DS3R 사용했을때 그닥 문제랄꺼 없었습니다.
보드가 이상해져서 일주일 전에 아수스로 바꾸긴 했습니다만
아수스 보드에서도 아직까지 문제랄것 없었습니다.
부팅문제 전혀 없었습니다.
뭔가 다른 문제였을것 같군요.
참고로 보드 문제는 누가 버려논 케이스 주워다 그냥 대충 썼는데?
이번에 뜯어 보니 보드 고정하는 아래쪽 너트가 쓸때없이 더 있어서 뒷면 기판에서 쇼트난거 아닌가 합니다.
아수스 보드 조립할땐 필요없는 너트 두개 빼고 고정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