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마우스 4k 아이팩, 키보드, 트랙패드 마우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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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ple.com/kr/imac/
예상대로 미사여구가 그득합니다.?
저 중에서 트랙패드가 제일 땡기지만,, 가격은..?
XEXEX
댓글 16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XEXEX
XEXEX
아.. 가격을 안봤었는데.... 두배 가량 비싸진 느낌이네요? @.@ 아닌가?? 제가 블투 키보드랑 트랙패드를 얼마에 샀는지 기억이 안나기는 한데...
XEXEX
트랙패드를 지금의 두배를 주고 갈아치워야만 할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키보드도 그럴테죠... 아마도 지금보다 두배 비싸졌다면 지금 내가 쓰는 비싸다는 커세어 청축이랑 가격에서 큰 차이도 안 나겠네.. 그러면 난 안사쥐...
도리뱅뱅
다른 것들은 충전식으로 바뀐것 되에 딱히 달라진 부분은 없는데요. 트랙패드는 압력감지로 인해 부가적인 기능들이 몇가지 생겼죠.
기존 트랙패드도 눌러지기는 매한가지인데도 물구, 아마 신형과의 차별성을 위해 일부러 기능적인 차이를 둔 것 같아요.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비싸기는 해요.
애플의 저런 악세사리가 가격이 떨어질리는 만무하고.. 나중에 나중에~ 홈쇼핑 같은데에 뜨면 1~2만원 정도는 저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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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뱅뱅
여의도면 ifc인가 지하에 매장 있더라고요.
지는 이제 시화라.. 반경 15km안쪽에... 도로 20km안에 애플매장이 없습니다
집에 갈때 가산디지탈 지나면 이미 문 닫고 집에 갔더라고요 ㅠㅠ
지는 이제 시화라.. 반경 15km안쪽에... 도로 20km안에 애플매장이 없습니다
집에 갈때 가산디지탈 지나면 이미 문 닫고 집에 갔더라고요 ㅠㅠ
XEXEX
ㅎㅎ 네. 맞습니다. IFC 지하 2층에 있죠. 게다가 제 집 근처 500m 근처에도 있어요. 나중에 나가보려구요..
도리뱅뱅
복받으셨습니다 .
와이프 임신했을때는 저도 합정 출근이었으니까..
끝나고 여의도 건물에 차 대고, 와이프가 당장 나올 상황 아니면 거기가서 침흘리고 그랬는데요.
그것도 한두번은 당당하게 갔는데, 살것도 아니면서 일주일에 네 번을 연달아 가니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괜히 저 혼자 눈치보이더라고요.ㅎㅎ
XEXEX
에이... 갸들은 우리같은 눈팅 손님이라도 있어야 안 심심해요... 평소에 별로 손님도 없던걸요... 기껏 아이폰 케이스나 보러오는 손님들이지... 사실 가서 맥이나 OS 질문하면 갸들 버벅대던걸요... 저는 거기서 갸들에게 사양만 열심히 물어보고 실제 물건은 비닐루 안 뜯은 박스 정품 중고로 대략 2~30% 낮은 가격으로 구입하곤 했습니다. 눈으로 사양확인하는데는 거기만한 데 없기는 해요..
주소도 매직 액세서리 !! ㅎㅎ
일단 배터리가 필요 없네요. 디자인은 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