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맥북을 보고 난 후
- lorieno
- 409
- 10
lorieno님의 기기정보
보유한 기기가 없습니다
친구가 맥북을 산 뒤 한 번 맥북을 실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저도 한 번 친구의 맥북을 사용해보게 됬는데요.
확실히 맥북은 컴퓨터보다 일을 돕는 예술작품 같더라고요. 모든 세세한 것에 대한 디테일은 무엇인가가?
사고 싶게 만들고 있더라고요. 정말 사고 싶네요.
실제 사용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 지도 궁금하네요.
lorieno
댓글 10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lorieno
lorieno
아이폰을 다시 구매하니 맥에 관심이 와서 해킨 깔아보고 있는데 기초지식이 없다보니 주말이 그냥 지나가버려 리얼맥으로 가고 싶어지네요.
lorieno
저는 해킨, 해킨+IBM노트북, 해킨+해킨노트북, 해킨+IBM노트북 에서 다시 해킨+리얼맥북+IBM데탑 구성이네요 ㅎㄷㄷ .... 장단점이 있는데 ... 이 맥북은 ... 일단 배터리가 오래가서 넘 좋아요 ㅎㄷㄷ
lorieno
해킴으로 쓰다 동생이 가지고있는 리억맥을 접해보니... 저도 리얼맥을 가지고 싶더라고요 ㅎㅎ
가볍고 디자인도 예쁘고 ....
가볍고 디자인도 예쁘고 ....
lorieno
맥북의 터치패드는 사랑입니다. 더군다나 포스터치가 달린후엔 사랑이 더욱 깊어졌지요...가방에 마우스 없이 그냥 맥북만 넣으면 된다는게, 마우스를 사랑하고 데탑을 사랑했던 저를 노트북을 쓰게 만들었지요. 맥북 쓰기전엔 남에 노트북만 만졌지 노트북 살 생각이 없었지요.
lorieno
그리고 궁금하시면 일단 애플공홈에서 주문하시고 실제로 한달 써보세요, 그리고 환불하시면 됩니다. 환불처리도 공홈에서 간단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다른 건 다 좋은데 이번에 12인치 맥북에 처음 적용된 나비식 메커니즘 때문에 정말 피곤합니다.
8월에 구매했는데 벌써 키보드 고장으로 2번째 수리 진행 중입니다….디자인은 예쁜데, 디자인만 예쁘고 가볍기만 한 놈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제가 운이 없어서 키보드 교체 후 또 바로 고장이 났을 수도 있습니다.
주위에서 여러 사람이 쓰고 있는데 맥북은 맥북 프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맥북 에어도 훌륭한 대안일 듯 싶습니다.
저도 그냥 뉴맥북 안사고 맥북 에어 살걸 그랬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