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을 찾는 엑팔인의 여정은 마라톤 같아. 계속 달리고 있지만 결승선이 보이질 않아" - 맥토피아(Mactopia)
"엑팔인에게 여자친구란 통장 잔고처럼 늘 제로 상태를 유지하는구나" - 작가미상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 Galileo, Figaro
자유민주주의의 선봉에서 이제 보호비 비슷한 자리세를 관세로 뜯는 범세계적 조폭으로 거듭나고 있는 도람프의 미국. 250여년 전 국부들의 정신이 아직도 미국 국민들에게 있다면, 정치적으로든 군사적으로든 내전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때가 되면 아마 우리가 먼저 쓴 교과서를 그들에게 내밀어 줄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