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Cafe [회원토크] [경험공유]
버려진 아이패드 미니 6 살렸습니다
잠퉁이 님 조언해주시고 해서 좀 고민하다 저번 주 화요일에 액정을 어찌어찌 100$ 로 구매하고
오늘 믈건받고 바로 연결.... 화면에 안뜬다. 😭 내돈....
다시 배터리 액정 다시 분리 후 재 연결 하곤 꾹~~~~ 사과 🍎 뜹니다.
역시 비번 걸려있는데 배트남어 로 되어있더군요. 여기까 왔으면 보드 이상 없다는 생각에
가차없이 DFU 진행하고 기가려 봅니다. 이후 재설성 작업 진행 했습니다.
한화로 15만원 들었지만 미니가 제 손에 있어니 만족 하고 부서질때 까지 사용해 보겠습니다.
끝으로 잠퉁이 님 조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러고나니 펜슬이 아른거립니다.
짭 이라도 알아봐야 겠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엠바고 설정 | 2025-06-30T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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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메시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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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말씀대로 언락이 결정적 이였습니다. 그래도 물건 받기 까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ㅠㅠ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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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네요!~~~~ 이제 펜슬만 있으면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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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펜 도 생각중입니다. 그냥 마우스 대용으로 짭 을 찾고 있습니다.
iCloud 락 안 걸려있던 게 신의 한 수인 듯합니다.
락 걸려있었음 그냥 수리 부품용으로 다시 내보냈어야 하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