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X86 요즘 아들내미랑 배그를 배우는 중.
- 드림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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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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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는 사실 잼병이라 지속하지 못하는 단점
단순한 겜은 좋아하고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함 깔아보고, 10살아들이 살짝이 보더니, 녀석도 어느새 폰에 설치해서
아빠를 초대해서 해볼라구 합니다. 아직 몸에 옷도 못걸친 팬츠만 입고선 서 있습니다. 어디가서 옷을 주워 입어야할텐데요.
아들이 구해주겠죠 아마?
습득력이 아이들은 왜이렇게 빠른건지^^.
아무튼 좋은 쪽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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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댓글 14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드림캐쳐
드림캐쳐
Mactopia
mactopia님, 쪽지보내기가 아직 포인트 미달이라 죄송하지만, 댓글로 드립니다.
제가 전에 MAC WIN 듀얼부팅글을 하나 게시하였었는데 제 글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규칙에 위반되어 블라인드처리되었는지요?
더운 날 건강하시고요.
드림캐쳐
저도 그제랑 어제 아이들이 게임한다고 해서 오버워치랑 배그를 샀네요 ㅎㅎ 저는 하지 않고 아이들둘이 하나씩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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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을 아이탬 막 줬던것 같은데, 그리고 친구초대, 출석체크 등으로 보상 받으신게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세번인가 해봤는데, 저는 다른 사람이랑 경쟁하는 게임을 잘 못해서 접었어요.(사실 지는것을 너무 너무 싫어해서 말이죠.)
어린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면 무럭무럭 좋은 방향으로 쑥쑥 성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