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부품 i7-2600K 4.5ghz, DDR3 2133mhz O.C, Asus Maximus IV GENE-Z(Bios 3603)
- 재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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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댕님의 기기정보
1. 오버클럭 바이오스(3603) 셋팅
우측 상단 Exit -> Load Optimized Defaults (초기값 복원)
우측상단 Exit -> ASUS EZ Mode -> System Performance에서 ASUS Optimal 선택
Ai Overclock Tuner : Manual
Internal PLL Overvoltage : Disabled (45배수 이상 쓰실 분들은 Enabled)
Memory Frequency : Auto -> DDR3-2133MHz
Performance Enhance : Enabled
Xtreme Tweaking : Enabled (벤치마크 테스트 점수 향상에 도움)
EPU Power Saving Mode : Enabled
EPU Setting : Auto
Extreme Tweaker -> DRAM Timing Control
DDR3 2133mhz의 추천 RAM Timing
DRAM Voltage : 1.5V -> 11-12-12-27, 11-13-13-31
DRAM Voltage : 1.6V -> 9-11-11-31, 10-12-12-31
DRAM Voltage : 1.65V -> 9-11-10-28
Extreme Tweaker -> CPU Performance Settings
CPU Ratio : 45 (4.5ghz)
Enhanced Intel SpeedStep Technology : Enabled
Turbo Mode : Enabled
CPU Manual Voltage : 1.3V
DRAM Voltage : 1.6V
CPU Spread Spectrum : Disabled
2. 벤치마크 점수
재댕
댓글 9
좋네요. 오래 전에 맞출 때 2700k를 쓰면서 z68보드에서 p8p67로 바꿨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내장 그래픽은 계륵이었거든요. i7쓰면서 그래픽 카드를 쓰지 않을 사람들이 없었으니까요.
p8p67은 싸면서도 내장을 쓸 수가 없어서 오버가 잘 먹었었어요. z68보다 아주 쉽게 국민오버를 줄 수 있었지요.
근데 얼마전에 보니까 2600k 5.2까지 땡기는 글이 올라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아 갑자기 생각나서 여쭤요. quicksync 어때요? 2세대 quicksync는 요즘에는 쓸만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제 2700k는 p8p67때문에 쓸 수 없으니 궁금하네요~^^ 4770두 프리미어에서 quicksync가 아주 약간의 도움만 되더라구요.
예상하신대로 전혀 쓸만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세하게 테스트해본건 아니지만 굳이 내장그래픽 활성화시켜놓고 쓸 이유를 못느낄 수준이었습니다ㅎ
그리고 지금 위 CPU는 오버가 그렇게 잘먹진 않더군요ㅎ 48배수도 간신히 들어가는 모습에 그냥 편하게 국민오버해서 친구에게 넘겨줬습니다.
사실 내장그래픽보다 인텔 6 시리즈 칩셋의 USB 3.0 컨트롤러가 인텔이 아니라서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데 2주정도의 시간만 있었더라면 이것저것 해보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ㅠ 3일동안 PC조립, 커맥설치, 오버클럭 안정화까지 하려니깐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바이오스에서 CSM Support - Disabled 하는 기능이 없어서 모니터 해상도 출력 문제, RX580 DVI 포트 사용 문제까지 여러모로 작업하기 힘든 메인보드였습니다ㅠ
그렇죠? 1080p 소스 타임라인상에서 디코딩 할 때 아주아주 약간 도움 되는거 말고는 인코딩할 때 힘도 못받고 해서 있으나 마나 아닐까 했는데 역시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친구거였어요? 재댕님 유니세프시군요. 그땐 잘만쿨러가 비용대비 마지노선이었던 시절이라 z68보드로 4.8 들어가는 것두 엄청난 거였습니다. 재댕님이 잘 하신거에요. 4.5면 완전 실사 가능하고 온도착하고 오류하나 없으니까 괜히 더 땡길 필요 없는 듯 합니다. 확실히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신게 dvi 못쓰면 dp모니터로 바꾸고, os에서 드라이버 지원 안하면 굳이 이전버젼으로 그냥 쓰면 되는데 디바이스 지원되는걸로 바꾸고~실상 바꾸고 나면 같은 기능이니 달라진거 못느끼고... 결론은 돈지x이고. 이 순서로 가는데 재댕님은 해결을 해 나가잖아요. 9900k 들여오고 남는 pc들을 건드리지도 않네요. 하는 작업은 똑같은데. -_-;
사실 CPU보단 RAM 오버에 더 신경썼었는데 2400mhz는 도저히 쓸만한 수준이 못되더라고요. 그냥 2133mhz에 램타이밍 실사 가능한 수준까지만 조이고 마무리 했네요.
저도 얼릉 9900K에 Z390 만지작해봐야할텐데 맥북프로와 카메라 살 돈을 생각하니 섣불리 못가겠네요ㅠ
다시보니 지금이라면 좀 더 잘 셋팅할 수 있었는데 제가 3일밖에 작업할 시간이 없어서 이것저것 시도 못해봐서 아쉬웠네요ㅠ
오래된 글에서 다시 한번 상기하고 갑니다ㅎ;;
상세하고 깔끔한 Asus Maximus IV GENE-Z(Bios 3603) 오버 가이드네요^^
사이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