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VR 애플 공식 홈페이지서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 3세대서 발견된 이상한 점…예상 밖의 사진 등장해 ‘충격’
- 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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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신제품을 구입한 뒤 사진 갤러리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알게 되는 경우가 있을까.
5일 오후 SNS서 한 네티즌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제품을 구입한 뒤 이상한 일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해당 네티즌은 지난달 31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제품을 구입해 금일 제품을 수령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가 배경화면 변경을 위해 갤러리에 들어가보니 발견한 것은 누군가의 대학 합격증. 해당 학교는 중앙대학교였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애플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었고, 검수 과정에서 확인을 위해 캡처를 진행하는 일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저번에 어디선가 가로수길에서 아이패드를 샀더니 필름이 붙어져 있었다..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게다가 매장에서 CTO 주문해서 받았더니 새제품인데 계정이 만들어져 있고 비밀번호가 걸려 있었다는 얘기도 들은적있고...
에어팟은 더 충격인게... 이미 누군가가 연결해서 등록된 이름이 떴다는걸 엄청 많이 들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