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이 오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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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를 보다가
제가 그동안 얼마나 장초를 버려 왔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하나 더.
큰집에 갔다가 넷째 아버지 (삼촌만 여섯 분)가 큰아버지 선물이라며 쇼핑백을 들고 왔는데
에쎄 40갑이요. ㄷㄷㄷㄷ..
작은 아버지는 담배 안하시는데
큰아버지가 줄담배라는걸 잘 알기에?
편의점 40군대를 돌아서 사 오셨다고 합니다.?
마침 큰아버지는 지금 가지고 계신것만 다 없애면 금연을 생각 중이셨다가
당분간 금연은 없던 이야기로 ...
XEXEX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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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훈훈한 스토리 네요. ㅎㅎ 저는 집에 한 10갑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에 250원이라 속으로 외치면서 피면 장초 버림 방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Mactopia
저는 하나도 못챙겼습니다. 지금 주머니에 있는 10여 가치가 전부예요. 저걸 다 피우고 나면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대로 4500원에 살 것인가, 반반씩 나눠 피울것인가, 끊을 것인가..
근데 저라면 당연히 3번은 제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그대로 4500원에 살 것인가, 반반씩 나눠 피울것인가, 끊을 것인가..
근데 저라면 당연히 3번은 제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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