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해킨, 리얼, 해킨, 리얼, 해킨, 리얼.........
- LeeDe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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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eaRi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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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해킨으로 넘어갑니다....
요새 맥미니가 요세미티에서 너무 버벅이고................
요새 작업하는 프로젝트가 안전 데이터 처리량이 많아서 부하가 심하네요..
그래서 다시 해킨 셋팅하고있는데 웬지 설치중인데도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요세미티는 패스하고 매버릭스로 다운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LeeDeaRi
댓글 5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LeeDeaRi
2011 맥북프로도.. 거의 집에서만 써서 배터리 걱정 할 일이 별로 없으니 HD3000 내장 그래픽은 죽여놓고 외장 그래픽만 쓰고 있는데, 그래도 별로 부드럽다는 생각이 안들어요.스노레퍼드에서 라이언 마운틴라이언으로 가면서 움직임이 무거워지다가 매버릭에서 좀 가벼워졌나 싶더니만 요세미티에서 쿵 하더군요
LeeDeaRi
퍼포먼스는 아직까지 메버릭스 입니다.
본인 컴터는 10.9.4 이지만요.
아참..
10.9.5 버전대를 설치하실땐. 요세미티랑 별반 다를게 없이 설치 하시게 될겁니다
다른 말로는 그넘들 가지고 카멜레온의 경우 요세미티로 바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쉘패치가 10.9.5 인지라.. 어절수 없을 겁니다.
인터넷 없으면 10.9.4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쉘 패치가 뭔가 많이 갉아 먹고 있나봐요.
본인 컴터는 10.9.4 이지만요.
아참..
10.9.5 버전대를 설치하실땐. 요세미티랑 별반 다를게 없이 설치 하시게 될겁니다
다른 말로는 그넘들 가지고 카멜레온의 경우 요세미티로 바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쉘패치가 10.9.5 인지라.. 어절수 없을 겁니다.
인터넷 없으면 10.9.4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쉘 패치가 뭔가 많이 갉아 먹고 있나봐요.
라자
10.9.5로 가면 체감이 많이 떨어지는 모양이네요? 저는 그 전에 요세미티 베타로 가서 몰랐네요. 그런 일이..
XEXEX
아무래도 유닉스 기반이다 보니.. 쉘 패치가 쪼가 문재점인듯 합니다.
막말로 과자먹이는 것들도 10.9.5 부터는 후두둑 날라갔었죠.
각종 프로그램들이 직접적으로 쉘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10.9.4 이후의 맥은 퍼포먼스가 미묘하게 낮습니다.
특히나 해킨의 경우에는 쉘 기반으로 설치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넘들이
많이들 에러를 냅니다.
기존에 멀티비스트 같은넘이 요세미티나 10.9.5 에서 버벅였던 문재가
그것 때문이었구요.
개인적으론 특히나 오토매터 같은 스크립트가 박살나는 통에..ㅠ.ㅠ
꽤나 피 봤죠.
어케 해결을 봐야 하겠지만.. 뭐 일단 밥벌이가 중요한지라..노트북을 빼고는 10.9.4 에서 묵묵히 개기고 있습니다.
---------------
맥은 기본적으로 os가 완성도가 장난아니게 높았는데..
잡스가 죽고난다음. 부터는
이상하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짜잘한 곳까지 기가막히게 마감해주던 감동이 있었거늘...
이건 뭐.. MS의 윈도우를 닮아가는 것도 아니고.
막말로 과자먹이는 것들도 10.9.5 부터는 후두둑 날라갔었죠.
각종 프로그램들이 직접적으로 쉘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10.9.4 이후의 맥은 퍼포먼스가 미묘하게 낮습니다.
특히나 해킨의 경우에는 쉘 기반으로 설치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넘들이
많이들 에러를 냅니다.
기존에 멀티비스트 같은넘이 요세미티나 10.9.5 에서 버벅였던 문재가
그것 때문이었구요.
개인적으론 특히나 오토매터 같은 스크립트가 박살나는 통에..ㅠ.ㅠ
꽤나 피 봤죠.
어케 해결을 봐야 하겠지만.. 뭐 일단 밥벌이가 중요한지라..노트북을 빼고는 10.9.4 에서 묵묵히 개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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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기본적으로 os가 완성도가 장난아니게 높았는데..
잡스가 죽고난다음. 부터는
이상하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짜잘한 곳까지 기가막히게 마감해주던 감동이 있었거늘...
이건 뭐.. MS의 윈도우를 닮아가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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