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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지름신이 왔다간후

약 4개월동안

1) 기존 2015 맥북프로 를 유지한채 데탑 업글에만 올인

2) 하스웰 데스크탑 유지한채 2018 맥북프로 15인치 에 올인

고민하다가 결국엔


데탑에 베가 대신 580으로 양보하고 8세대 업그레이드 

2018 15인치 맥북프로가 아니라 13인치 맥북프로로 양보해서 

타협을하는 선택을 하게됬네요.


큰지름은 세 단계의 스테이지가 있는것같습니다

1) 구매전 행복한 고민

2) 구매후 배송 기다리는 동안의 희열

3) 배송후 현자타임


아무쪼록 이번에 지름을 정당화한 이유가 코어수 증가 업그레이드는 거의 7-8년 주기로 오는거니 이번에 사면 오래쓸수 있을거야 라고 변명해왔는데

8086k 시스템 구매후 일주일뒤 9700 9900 8코어 루머가 떠돌더군요 (띠용)


맥북프로 13인치는 요즘 싸게 풀리는 실용적인 윈도우 랩탑을 할까 하다가 8259u 성능이 윈도우계열 15W 저전력 모바일 시피유 중에선 제일 좋아서 그냥 맥북으로 가게 됬습니다.

함정은 같은 가격으면 윈도우 노트북 45W 6코어로 맞출수 있다는거.. (띠용2)


아무튼 이제 곧 약 14년만에 한국에 놀러가게 되는데 가서 호화로운 여행을 해야지하던 계획은 물건너 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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