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부품 파워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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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역시 새로 만드는거나 크게 다를것도 없네요?
선들이 여기 치이고 저기 거슬리고 해서 다 빼다시피 하고 다시 조립했으니..?
예전에는 이런게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용산은 매일 가도 질리지 않고..?
요즘은 사러 가는것도 귀찮아요.?
XEXEX
댓글 12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음유시인
어젯밤에 용산 들러서 파워 500와트짜리 싸구려 말고 적당히 괜찮은거로 주세요. 했더니 박스 안에 벌크 보여 주더군요.
순간, 사람을 뭘로보고..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제 컴에 그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순간, 사람을 뭘로보고..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제 컴에 그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XEXEX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
예전에 저도 서울에서 살 때 세운상가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567버스타고 나갔었는데...그때가 그립니ㅔ요.
예전에 저도 서울에서 살 때 세운상가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567버스타고 나갔었는데...그때가 그립니ㅔ요.
XEXEX
저도 에이원 빅풋 이런 파워 써보다가 몇번 고생하고
요즘은 슈퍼플라워,FSP,시소닉,커세어를 선호합니다.
지금 쓰는 파워는 RM550이라고 커세어 모듈러파워입니다.
40%미만 로드시에는 쿨러가 아예 안돌기때문에 상당히 정숙한편입니다.
요즘은 슈퍼플라워,FSP,시소닉,커세어를 선호합니다.
지금 쓰는 파워는 RM550이라고 커세어 모듈러파워입니다.
40%미만 로드시에는 쿨러가 아예 안돌기때문에 상당히 정숙한편입니다.
XEXEX
모듈러 파워가 고급스러워보이기도하지만
안쓰는 케이블은 뽑아놓으면 되서 선정리도 깔끔하게 됩니다.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안쓰는 케이블은 뽑아놓으면 되서 선정리도 깔끔하게 됩니다.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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