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커스텀맥을 어떻게 접하셨나요?
- 토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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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팍스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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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씩 멍때리다 갑자기 맥이 써보고싶어 이것저것 알아보다 알게 되었습니다.
매번 삘이 꽂혀올때 삽을들고 삽질하는데 실패로 돌아갔습니다..ㅠ
이번에 하드 1테라짜리 20000원에 싸게 얻어왔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또 삽을 들어봅니다
매번 삽질을 제대로 못하는지 실패만 했는데 이번엔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ㅠ
아무쪼록 다시한번 잘부탁드리고 더운날씨 더위먹지않게 여름 잘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홧팅
#커스텀맥,#실패,#하드,#생각,#삽질,#20000원,#20000
토팍스
댓글 6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토팍스
토팍스
저는 파워피씨 사용 중에 어느날 갑자기 잡스옹께서 씨피유를 인텔로 바꾸셔서 넘어왔네요..
강제로.. 인텔 성능이 너무 좋아서 ㅠㅠ
클로버도 없고.. boot132 고생 고생하며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jjinghott
꽤 오래되셨군요.... 클로버가 없다는건 처음 들어봤네요.. 전에 usb에 담긴 클로버로 부팅까지는 쉽게 성공했는데 efi 문제로 포기했다가 다시 도전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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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글올리시는 시점에 성공하실겁니다. 만약 아니면 지쳐 몸을 뉘울때 뭔가 눈앞과 마리에 스쳐지나가는 그때 ^^
성공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