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부품 디씨 컴갤러의 인텔 486 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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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등판하세요
586 매직스테이션 보유했던 사람입니다.
PlaGueRule
댓글 22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PlaGueRule
전 94년에 삼보 뚝딱Q 486DX2-50MHz(이것도 66으로 오버했음) 에 메모리를 64MB(메모리만 당시 대략 200만원..)로 업그레이드 해서 포토샵 2.5~3.0을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시빌
DX2 입니다. 제 댓글에 숫자4가 많아서 잘못 읽으셨네요 일명 켐릿브지 효과라고 ㅎㅎ
DX4하니 생각나는게 그때는 AMD말고도 사이릭스 CPU도 잘나갔었지요. 요즘도 그때처럼 인텔의 경쟁사들이 많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ㅜㅜ
PlaGueRule
전 애플 짝퉁 8bit 부터 사용은 해봤었는데 소유는 386at기 처음이었죠 ㅎㅎ 기억이 새롭네요
PlaGueRule
저는 SPC-1000(Tape 저장장치) -> Apple-II Plus(프로피 디스크) -> IBM AT(HDD 20Mbyte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대학입학해서 486DX2(흔치 않던 SCSI HDD) ^^;
PlaGueRule
초보들의 필수템 MDIR 추억이~~
전 DOS 명령부터 배워서리~~
286 꼬진컴을 150 주고 구입후
한달후에 386 출시 ㅠ.ㅠ
486~ 586~ 펜티엄~~~
저땐 코프로세서라고 별도로 팔았조.
아~~~옛날이여~~
PlaGueRule
용산전자랜드에서 펜티엄이라고 샀는데. 까서보니 486에 오버드라이브 얹어놨더라구요. 그당시엔 어려서 몰랐었는데 한참후에 알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용파리들 싫어하게 됐다는 ㅜㅜ
PlaGueRule
저도 옥소리카드 썼었고 옥소리노래방에 미디파일 모았었는데....486DX2 50 쓰다가 시디롬 1배속 출시돼서 25만원주고 사서 장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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