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의 법칙’ 190년만에 한국인 과학자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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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 저항이 달린 모습. 전류의 세기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엔 반비례한다는 ‘옴의 법칙’에 위배되는 금속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발견했다. 옴의 법칙이 나온지 190년 만의 일이다. - 위키미디어 제공
옴의 법칙에 위배되는 물질이 190년 만에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특정 금속에서 옴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김지훈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팀은 김헌정 대구대 교수와 공동으로 ‘바일 금속(BiSb)’ 표면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전자의 움직임은 옴의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임을 규명해 ‘네이처 머티리얼스’ 8월 14일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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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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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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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가 깨졌나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바일 금속 표면에서 자기장에 따라서 저항과 관계 없이 전류(방향과 양)가 달라진다" 라는것 같네요.
https://www.postech.edu/물리-김지훈-교수팀-190년-만에-옴의-법칙-깨는-블랙/#;
#모든진리는초끈이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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