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팔인 쇼츠 엑팔인을 위한 무료 메시지
그냥 재미로 읽고 봐 주세요. ^^
요즘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지금 까지 커맥을 사용하면서 못느꼈던 느낌이 (구형보드 이니 여기 까지면 만족. 요런 최면을...) 이젠 반쪽 짜리 같다는 느낌 들더군요.
아이폰만 사용 하고, 특히 핸드오프, 페이스, 아이메세지, 에어드롭 를 지원못는 것이니 일찌감치 포기 했었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가능 한 기능들 인데
게시글을 읽으면서 더욱 아쉬움이 생기네요.. ㅋㅋㅋ 언제쯤 반쪽 를 찾지 ... 말고 리얼 맥 으로 넘어 가는게 최싱의 시나리오.
반쪽 이라고 아쉬워 말고 어렵게 산넘고 강건너 바다건너 비번입력 화면 까지 봤는데 마니마니 사랑해줘야겠죠.
설치 과정이 스파타클 하잖아요 ㅎㅎㅎ
사막에 갈 시간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어요.
"즐거운 커맥 하셔요"
Mactopia
https://store.line.me/stickershop/product/1175051/ko
입니다. / 근데 유료예요.
TOTORA
아~~ 네^^ 그렇군요. 라인을 안써서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공감 가네요. 리얼맥(맥북)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데스크탑용으로도 갖고 싶은.. ;ㅇ;
주애아빠
그래서 저는 데탑 커맥을 사용하는데 도전 가치 충분합니다... ^^;
좀 더 내공을 쌓으면 랩탑커맥에 도전을... 근데 돈을 모아 맥북을 바꾸는게 빠를 것 같아요 ㅜㅜ;
하얀아빠
네.,. 저도 그래서 데탑은 커맥을 사용하고 있어요.. 엘 케피탄 쓰는데 요즘 좀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두렵네요. ㅎㅎ
주애아빠
나쁜 뜻은 아님을 밝히며... "커맥은 깊은 빡침과 좌절과 고뇌 와 숱한 질문과 검색 의 보람찬 보상 희열 의 결과물"
와이파이 있어도 애인 갖고 싶은 그런거?? 아님 말구요 텨텨=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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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캐릭터 이름이 뭐에요 ^^ 저희 스티커에 추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