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한번 나오기 시작하니까 자주 나오게 되네요.
- XEX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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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음 한 번이 힘든 것입니다?
원래는 최근 후배사원 하나에게 일이 집중되는것이 있어서?
지원해 주려고 토요일에 한번 나간건데..?
부담없이 요청하라고 했고, 한번 시작하니까 이제는 진짜 부담없이 요청하는군요. ㅎㅎ
뭐.. 회사일 하는건데 당연히 도와야 하는거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상관하지 않지만
매 주말의 일상이 되지는 않아야 할텐데요. 후배사원에게 몰리는 문제도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해결책은 사람 뽑아주는겁니다만...?
회의 들어가서 할말 있으면 하래서 증원 이야기 해도 윗분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고려해 보겠다' 라고만 말하니, 별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냉정하지만 후배사원에게 일이 집중되어 터져야 증원이 필요한가부다~~ 생각하겠네요...
설마 같은 팀끼리 안도와주고 뭐했어? 이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