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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들 하셨나요??

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저는 동료랑 된장쮜개~~ 계란쮜임...먹었습니다.


다들 맛점 하셨지요?? 


요즘 제가 사이트 관리에 소홀한데 불편하신거 있더라도 이해하시면서 잘 써주시구요. 잘 부탁 드립니다.


@XEXEX님 체끼는 좀 어떠신가요?

@한결류님 이제 제대 하셨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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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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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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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XEXEX 2015.03.17. 15:12 |댓주소:#482454
Mactopia
아직 쬐끔 살아 있습니다!!
엊저녁부터 슬슬 회복 되는듯 하다가 지금은 다 나은 기분인데 오늘만 더 조심하기러 했습니다
어지간했는지 입술도 다 부르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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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작성자 2015.03.17. 15:20 |댓주소:#482462
XEXEX
네. 그렇군요.. 아주 심한 놈이네요. 요즈음 변화가 가장 크시니 신경쓸 일이 많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요즘 액땜(?) 자주 하십니다.

https://health-doctor.tistory.com/entry/%EC%B2%B4%ED%96%88%EC%9D%84-%EB%95%8C%EC%9D%98-%EC%98%AC%EB%B0%94%EB%A5%B8-%EB%8C%80%EC%B2%98%EB%B2%95

: →등부위를 만져보아 유난히 아픈 곳을 눌러주거나 밟아준다. 그러면 약간 소리가 나면서 내려간다. 이것은 정지되어 있는 위장에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놈이 효과가 좋습니다. 처음 부터 발로 밟는건 비추고, 손을 포개서 CPR 하듯 눌러 주시면 됩니다. 대신 XEXEX님은 숨을 내쉰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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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2015.03.17. 16:07 |댓주소:#482529
Mactopia
정보 감사합니다~ 2014년 까지는 선선히 잘 나가다가 15년 들어선 득남 외에는 대체로 꼬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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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작성자 2015.03.17. 16:10 |댓주소:#482540
XEXEX
네네. 사소한거 하나 그게 다 아들 위한 것일 겁니다. 대신 땜해준다는게 있잖아요. 아드님은 아주 아주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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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2015.03.17. 16:27 |댓주소:#482556
Mactopia
근데 이런말 하면 안돼는데...
아직 덤비지도 않는데 밤잠 몇번 설쳐보니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명언입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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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2015.03.17. 17:38 |댓주소:#482789
XEXEX
자식은 태어나서 3년이 지나면 부모에게 빚진 모든걸 갚는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밤잠을 설칠지는 몰라도....
까놓고 말해서 그것도 추억입니다.

3년쯤 지나서 애가 뛰댕기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훨씬더 빡셉니다만...

아빠 또는 엄마 소리만 해줘도 피곤이 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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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마누라의 몸매를 유지하고 싶으시면..
지금 시기에... 빡세게 살빼야... 빠집니다.

지금 안하고 아프다고 누워 있게 하면..
아줌니가 되버립니다.....

밤에.. 빡세도 일어나서 마누라를 걍 재우는게 10년이 ..좋아집니다.
밤에 마누라 재우고.. 애보고.. 낮에.. 마누라 움직이게 만들어야..
살이 빠집니다.

아니면 1년 후...드럼통을 안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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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2015.03.17. 17:51 |댓주소:#482855
라자
전 철들려면 멀었네요~ 감사합니다.
마눌은 만삭때까지 잘 먹지를 않아서 오히려 몸이 줄었어요. 낳고 나서 먹는건 회복했는데 늘지는 않네요. 둘째 낳고 나서 펑~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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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팍 2015.03.17. 18:12 |댓주소:#482886
XEXEX
그것도 마눌님의 체질이더군요. 저 위로 누나둘 있는데 조카 둘씩 낳았는데 몸무게는 처녀때와 같애요. XEXEX님 부인께서는 안그럴껄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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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2015.03.17. 20:28 |댓주소:#483052
XEXEX
둘째 다음 원상복귀 됬지요...

문재의 요는 여자가 아이를 낳고 나면 몸이 어긋나는데... 그걸 바로 잡는게 아이를 낳고 6개월 이내에 된다는 겁니다.
(6개월에서 12개월 까지도 됩니다만 확실한게 6개월이죠)

왜냐하면 아이를 가지게 되면 여자의 몸이 거의 리셋이 되거든요.
소위 말하는 뼈가 약해지죠.. 아이에게 칼슘을 보내느라 말입니다.

아이를 낳고 나면 빈공간이 생기는데... 이때 급속도로 회복 할려고 합니다.
몸 자체가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할려고 하기 때문이죠.

만약 이때 몸매 관리를 못하게 되면.. 그대로 굳어 버립니다.

사실 둘째 다음 마눌님아의 몸매는 더 좋아 졌습니다.
처녀때보다 몸매도 되려 좋아진거죠.
모유수유 때문에 가슴도 커지고.. 아이를 낳고 엉덩이도 커지고...
클리닉에서 관리를 해서 허리가 잘룩해 졌구요.


클리닉에 댕기세요.
앤간한 성형보다 훨더 좋습니다.
다만 이땐 남자가 애를 확실히 봐주지 않으면.. 어디 댕기지 못하게 되니..
남은 10년동안 쭉쭉 빵빵 탱탱 마누라를 원한다면... 아이낳고 딱 6달만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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