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해킨은 다른분 글도 있지만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 L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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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per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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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해킨 경력은 저기 옛날 마운틴라이언 시절에 카멜레온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워낙 오래 되어서 모든 것이 리셋되고 이번에 uefi 로 새로 해봤습니다.
그 사이 메이저 업데이트도 몇번 있었고, 방식도 새로운 것들이 나왔고,
예전에 알던 것은 전혀 생각이 안나고 ㅠ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쓸만하게 만들어 두었는데, 그 순간 1~2가지 잘 안되는 점 때문에 또 계속하게 되고,
주말만 3번 해킨에게 완전히 반납한 끝에
카드리더기 빼고 다 잘 되는듯 하지만 어느정도 만들고 나니.. 또 다른 기종이 하고 싶어지는 ..
음.. 해킨은 병일까요 ? ....
병이 아니라 취미가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한번 잡으면 그게 잘 안되는 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다들 원하시는 해킨 잘 하시고, 쉬엄쉬엄 즐기듯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Leaper
댓글 14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Leaper
사실, 제 놋북 커맥을 끝내고 나니, 주변의 모든 컴퓨터의 스펙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주....중독인가요?....
Leaper
친구놈들 놋북과 데탑에 눈독들이고있습니다....일주일이면 맥북으로 만들어주겠다고!!!(사전에 스펙부터 알아보고 간보는 중입니다....ㅋ)
Leaper
중독이죠. 짠하고 부팅되었을때의 기쁨이란... ㅎㅎ
근데 여기까지면 괜찮은데...리얼맥이 없거나 리얼맥을 한번도 사용안해본 사람들한테 주로 나타나는 중독 문제는...
OS라는게 문제가 있기 마련인데.... 문제가 보이면 해킨에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밤을 지새우는 경우가 많더군요...
나중에 리얼맥에도 있는 버그로 판정되면 허탈.... ㅎㅎ
Mactopia
그 부분이 제일 난감합니다. 저는 블루투스 관련해서 초반에 많은 시간을 소비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맥프레에 테스트해보니 맥프레에서도 안되었던 상황이 생각납니다.. 허탈했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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