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어제는 술을 어마어마하게 먹고 대리를 불렀는데 기사가 안오더라고요. 전화 오겠지 하고선 차에서 기다리다가 눈떠보니 새벽 3시. 기사 다시 불러서 부랴부랴 들어가니 4시쯤? 아침에 나오는데 마눌이 눈도 안뜨고 죽은척 하던데요? 곧 추석이라 시골 가야하는데 망했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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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술을 어마어마하게 먹고 대리를 불렀는데 기사가 안오더라고요. 전화 오겠지 하고선 차에서 기다리다가 눈떠보니 새벽 3시. 기사 다시 불러서 부랴부랴 들어가니 4시쯤? 아침에 나오는데 마눌이 눈도 안뜨고 죽은척 하던데요? 곧 추석이라 시골 가야하는데 망했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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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이거 아직 저도 복구하는 방법을 못찾았습니다. 싸늘하지요...누워서 눈감고 있다가 남편이 들어오면 그제서야 자는데.... 더 싸늘해요.. 차라리 푹자고 있음 덜 미안한데...
Mactopia
제가 12시쯤에 곧 출발한다고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아마 대리 불러놓고 문자 보낸것 같은데.. 결국 안감. 아마 더 기다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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